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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34화

作者: 고능비
“태윤 씨는 바쁜 와중에도 육아 책을 꾸준히 읽으며 아빠가 될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모연정이 웃으며 말을 이었다.

“우리 남편도 예전에 그랬어요.”

두 그룹의 대표는 자주 연락을 오가지는 않았지만 묵직한 신뢰 위에 두 기업의 거래가 점점 확대되는 이유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었다.

두 여인은 다시금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각자의 행복한 생활에 매우 만족하는 표정이다.

전태윤이든 예준성이든 전부 뛰어난 남자이자 가문을 이끄는 리더였다.

그들은 매우 바쁘지만 가족과 아내, 자녀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고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 노력했다.

그들의 아내로 살아가는 나날은 행복으로 가득했다.

어쩌면 많은 여자가 이 훌륭한 남성들을 동경하는 것도 당연했다.

“일찍 자요. 좋은 꿈 꾸고요.”

“잘 자요.”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한밤중에도 잠들지 않은 사람은 강성에 있는 이윤미도 있었다.

이윤미는 방의 큰불을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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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4747화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우빈이 김은희에게 인사하자 그녀는 다정하게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우빈아,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예전에 너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너무 미안하구나. 지금은 많이 뉘우치고 있어. 앞으로는 절대로 너를 소홀히 하지 않을게.”주경진 부부는 얼마 안 되는 연금을 받고 있는데 두 사람 다 합쳐서 한 달에 백여만 원 정도였다.주형인은 매달 어머니에게 40만 원씩 식비로 드렸기에 두 어르신의 연금은 그대로 모을 수 있었다.예전에는 주서인이 항상 부모님 돈을 뜯어내려고 안간힘을 썼다.그때 주형인은 아직 매니저였고 리베이트 수입까지 합치면 월수입이 수천만 원에 달했다.그래서 부모님 돈이 누나 집으로 가는 걸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친누나 한 명뿐이었기에 주형인은 그때만 해도 누나를 도와주는 데 인색하지 않았다.그러나 주씨 집안에 여러 가지 일이 터지면서 주형인이 결국 택시 기사로 돈을 벌게 되었을 때부터 그는 더 이상 누나를 챙겨주지 않았다.주경진 부부도 점점 주서인에게 주는 돈을 줄였다.특히 그가 서현주에게 찔려 중상을 입고 거의 죽을 뻔했을 때 주경진 부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거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는데 겨우 몇 년 만에 조금 나아진 상황이었다.전태윤이 더 이상 그를 괴롭히지 않은 것도 한몫했다.어찌 됐든 주형인은 우빈의 친아버지였기에 다들 우빈의 체면을 봐서라도 끝까지 그를 몰아붙이지는 않았다.그런데도 주서인은 여전히 부모님 돈을 뜯어내려 하고 있다.이제 주형인은 누나에 대한 남매의 정이 점점 바닥나고 있었고 그녀의 이기심 때문에 점점 지져만 갔다.김은희도 남편과 아들이 여러 번 설득한 끝에 더는 딸을 도와주지 않기로 했다.주서인 가족은 지금 아주 잘 살고 있었는데 예금도 수억이나 된다.부모님께 생활비 한 푼도 안 드리면서 오히려 부모님을 뜯어먹으려는 게 말이 되는가.김은희도 딸에게 몇 번이고 마음에 상처를 입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고 딸에게 어떤 희망도 걸지 않게 되었다.자신이 손수 키운 외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4746화

    김은희가 푸념했다.“네 큰고모는 친정집 도둑이야. 좋은 일이 생겨도 친정 형제는 생각도 안 하고 친정집에 올 때도 빈손으로 오기 일쑤야.”“그럼 용정이가 돌아가면 우리 함께 바닷가로 가요.”김은희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그래, 하연이도 데리고 갈 거니?”사실 우빈도 여동생을 데리고 바닷가에 갈 자신이 없었다. 자기가 제대로 돌볼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혹시라도 여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야 할 것 같았다.여동생은 노동명의 목숨 같은 존재였고 우빈에게도 그만큼 소중했다.“여동생은 안 데리고 갈게요. 너무 어려서 엄마도 제가 데리고 가는 걸 걱정하실 거예요.”김은희가 매우 아쉬운 듯 말을 이었다.“할머니는 네 여동생을 한 번도 못 봤구나. 너랑 닮았어? 너는 네 엄마를 쏙 빼닮았는데 하연이도 엄마를 닮았다면 꽤 비슷하겠구나.”주씨 집안에서는 주형인만 하예진의 딸을 본 적이 있었다. 노씨 가문은 그 아이를 워낙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하예진의 딸은 말할 것도 없었다.그들은 하예정의 두 아이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고 오직 주형인만 본 적 있었다.우빈이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하연이는 엄마도 닮았고 노동명 아저씨도 닮았어요. 이모 말로는 제 어릴 적이랑은 좀 다르대요.”우빈 남매는 같은 엄마, 다른 아빠라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야만 비슷해진다.그래도 친남매인 만큼 아예 안 닮은 건 아니었다.“할머니, 하연은 우리 집에 데려오기는 좀 그렇네요.”엄마가 허락해도 우빈은 주서인네 가족과 마주칠까 봐 여동생을 데려오고 싶지 않았다.사촌 오빠인 임정한이 너무 버릇없고 말썽꾸러기라서 혹시라도 전하연을 괴롭힐까 봐 겁이 났다.전하연은 너무 예뻐서 누가 봐도 한 번쯤은 만져보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웠다.김은희가 입을 열려는 찰나 주경진 그녀의 팔을 툭 쳤다.김은희는 곧바로 눈치를 채고 더 묻지 않았다.네 식구는 계단을 내려가 단지 입구로 발걸음을 옮겼다.김은희가 다시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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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소정남의 아들 소임준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데다 가주 계열도 아니어서 걱정 없이 아주 편안한 처지다.소정남은 아버지로서 아들을 위해 이미 꽤 많은 재산을 마련해 두었기에 아이는 자라서 능력 있으면 창업하고 능력 없으면 그냥 가업을 물려받으면 그뿐이었다.소임준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이 모아 둔 재산이면 평생 먹고살아도 많이 남을 것이다.하여 소임준이 용정보다 한결 복이 많은 셈이다.소임준은 용정의 뛰어난 무술을 동경했다. 그는 벌써 무술 훈련을 받기 시작했고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도 실력이 가장 뛰어났다.하지만 용정과 겨루면 순식간에 제압당하고 만다.꼬마들은 강자를 숭배하는 법. 아이 중에서 가장 강한 용정은 자연스럽게 많은 꼬마 부하를 거느리게 되었다.하예정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두 남자는 곧 다시 일 얘기로 돌아갔다.커피 한 잔을 다 마신 하예정은 시간이 다 되어가자 잔을 내려놓으며 남편에게 말했다.“여보, 내가 먼저 우빈이 데리러 갈게요. 우빈이 태우고 바로 리조트로 돌아갈게요.”“응, 가. 천천히 운전하고 집에 도착하면 문자 보내.”하예정이 사무실을 나섰다.아내의 모습이 사무실에서 사라질 때까지 전태윤은 시선을 거두지 못하다가 이내 친구와 새 프로젝트 개발 계획에 대해 계속 논의했다.하예정은 곧 주씨 일가의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다.그녀는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차를 단지 입구 길가에 세웠다.그리고 주형인에게 전화를 걸었다.주형인이 전화를 받자 하예정이 말했다.“우빈이 밥은 먹었죠? 제가 데리러 왔어요. 지금 단지 입구에 있어요.”“밥은 먹었는데 벌써? 저녁 먹고 보내려고 했는데.”주형인은 아들이 오늘 오기로 해서 일부러 일하러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아들을 위해 요리해 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지금은 노동명이라는 의붓아버지가 우빈과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있었던 터라 주형인은 아들이 노동명 쪽으로 마음이 기울까 봐 걱정되었다.“우빈이 의견은 어떤가요?”하예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4743화

    “여보.”하예정이 급히 그를 말리며 속삭였다.“여긴 당신 사무실이에요. 누가 들어올지 모르는데 이래도 돼요? 요즘 당신을 냉대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조급해하지 말고 집에 돌아가서... 안 돼요?”그녀가 양성 여행에서 돌아온 그날 밤 부부는 밤새도록 불태웠다.다음 날 일어나니 하예정은 허리가 쑤시고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오랜만에 그런 경험을 했다.전태윤은 항상 아내를 배려했다. 그가 말하길, 하예정의 몸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전태윤은 어쩔 수 없이 포기했지만 여전히 그녀를 끌어안으며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그러더니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집에서는 마음껏 못 하겠네. 하연이가 갑자기 깰까 봐. 하연이가 조금 더 크면 혼자 자게 해야겠어.”그래야만 두 사람이 다시 둘만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하예정은 순간 너무 부끄러워 남편을 꾸짖었다.“그만해요. 얼른 일이나 봐요. 내가 커피 한 잔 타 줄게요. 다 늙은 부부라고 하면서 아직도 이렇게 수줍어하네. 예정아, 네가 부끄러워하는 모습 정말 예뻐. 지금 당장이라도 너를 삼키고 싶어.”그때 밖에서 전화벨이 울렸다.하예정이 얼른 그를 밀어내며 말했다.“전화 와요. 얼른 받아요.”전태윤은 매우 아쉬워하며 그녀를 놓아주고는 밖으로 나가 내선 전화를 받았다.얼마 지나지 않아 소정남이 문을 열고 들어왔고 두 사람은 밖에서 사업 이야기를 나누었다.하예정은 커피를 내려서 밖에 있는 두 남자에게 한 잔씩 준비하고 자신도 한 잔을 챙겼다.그리고 작은 쟁반에 커피 세 잔을 받쳐 들고 나갔다.발소리를 들은 소정남이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더니 웃으며 말했다.“여기 계셨어요?”“네, 잠시 후에 주씨 집안에 가서 우빈이를 데리러 가야 해서요. 지나가다 들렀어요.”하예정이 태연하게 걸어왔다.“방금 내린 커피예요.”그녀는 먼저 자기 남편에게 한 잔을 주고 그다음에 소정남에게 건넸다.전태윤이 기분 나쁠까 봐서였다. 그는 항상 아내가 자기를 최우선으로 두기를 원했다.그는 아내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데, 누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47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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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1677화

    그들은 노동명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를 지지하고 있었지만 하예진은 정말 재혼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고 노동명에 대해서도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게다가 윤미라가 격렬하게 반대하는 것을 보고 전태윤은 포기하라고 설득할 생각이었다.설사 하예진이 노동명의 구애에 동의한다고 해도 시어머니가 반대하는 한 행복하기 어려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한쪽은 가장 친한 친구이고, 다른 한쪽은 처형이라 전태윤도 중간에서 꽤 난처했다. 친구에게 포기하라고 설득하면 친구로서 지지해 주지도 않는다고 할 것 같았고 처형에게 친구의 마음을 받아들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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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좀 먹어 보자”전호영이 디저트를 먹으려고 손을 뻗었다.그가 디저트를 집기도 전에 그의 둘째 형은 그의 손을 탁하고 쳐버렸다.“이건 내 약혼녀가 나 먹으라고 준 거야. 하나하나에 운초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이 사랑은 나만 느끼고 싶어. 먹고 싶으면 네 고씨 도련님이나 찾아가.”전호영은 눈을 크게 떴다.“형, 너무 쪼잔한 거 아니야? 고작 쿠키 나부랭이 하나인데 지금 날 못 먹게 하는 거야? 내가 듣기로는 그때 형수님이 큰형한테 차려 준 아침 큰형이 다 못 먹어서 형수님이 큰형한테 싸서 형 먹으라고 보냈었다며?”“형은 큰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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