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너를 붙잡다 Reviews

총 몇화까지 있는건가요? 매일 4편씩 업데이트 되는건가요?

빨리 업뎃해주세요 ㅠㅠㅠ작가님!!!

강상미는 또 누구애야?

재미없다 들으려고도 안하는 심미연 여주가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결론 내리고 답이 없네요

온지유 언제 꺼지는거야 그리고 강지한 왜이리 멍청해 여주도 저런게 무슨 변호사야

이 로설은 도대체 뭐지? 멍청한 여주와 사이코패스 남주와 내연녀.. 내연녀의 이간질에 놀아나는 멍청한 남주는 정말 개답답…. 아니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나?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로남불이 따로없네.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진짜 여주 답답하다 남주는 최악이고 직업을 변호사라고 말을 하지 말던가 똑똑까지는 아니어도 이건 뭐 내용이 발암수준임 보는데 진짜 혈압오름 끝까지 읽으면 좀 나으려나 아 보는데 스트레스 쌓여

녹음이란게 있는데 심미연은 뭐하냐 기계를이용해 말도 못하지 도구이용도 못하지 그러니까 맨날 몸도 고생 맘도 고생

왜 똑똑한 여자캐릭터를 안만들어주지? 사랑에 눈이 멀어도 사태파악은 되는 뇌가있는 캐릭을 만들어야지 멍충하고 단순한 여자를 변호사라하는건 변호사직을 모독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