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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2화

Auteur: 코코넛 서고
평이는 급하게 소리쳤다.

“왕비마마, 이제 입궁하셔야 하옵니다. 왕야께서 사람을 보내 서두르라 하셨사옵니다.”

서인경은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곧장 화장하러 갔다. 그녀가 자리에 앉자 평이와 온조가 분주히 움직이며 그녀를 꾸며주었다.

그 시각, 그녀는 신식을 이용하여 약왕곡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서인경이 예전에 미리 사 둔 약재 분쇄 도구가 있었다. 그녀는 평이가 가져온 약재를 곱게 갈아 약왕곡에서 직접 뜯어낸 약초와 배합해 흰색 자기병에 담았다.

손에 법보가 있으니 이제야 비로소 마음이 놓였다. 그녀는 약을 정리하고 다시 본체의 몸으로 돌아와 천천히 눈을 떴다. 그 순간, 평이의 진심 어린 탄성이 들려왔다.

“왕비마마,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왕야를 노리는 세가의 규수들도 감히 마마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옵니다.”

온조도 웃으며 맞장구쳤다.

“미인은 살갗이 아닌 뼈대에서 비롯된다 하지요. 마마는 제가 본 그 어떤 여인보다 완벽하십니다.”

서인경은 반신반의하며 몸을 기울여 동경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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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s (1)
goodnovel comment avatar
전jy
아껴서보고있습니다. 다이아응원도 했으니.슬슬 업데이트 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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