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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이렇게까지 열이 올랐는데 안 쓰러질 리가 있어?’

함명우는 저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리며 안서우에게 말했다.

“내가 잘 돌볼 테니까, 안서우 씨는 이만 돌아가요.”

안서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함명우는 위민정을 안은 채 집 안으로 들어갔다.

안서우는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차에 올라 운전대를 잡으며 감탄했다.

“함 대표님, 보기보다 괜찮네. 위 대표님도 드디어 곁에 속 깊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

2층 안방.

함명우는 위민정을 침대 위에 내려놓았다.

위민정은 미간을 찡그리며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렸다.

“물...”

함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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