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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화

Author: 구름속
“그럼 다행이네요.”

마음을 놓은 하승태도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연미혜는 김태훈에게 인사를 한 뒤 회사를 떠났다.

별장에 도착한 후 경다솜의 방에 들어가니 책상 옆에 앉아 일을 하고 있던 경민준은 연미혜를 보고는 고개를 들며 말했다.

“왔어?”

“응...”

연미혜는 가방을 내려놓고 침대에 가서 경다솜을 보았다.

링거를 맞고 있는 경다솜은 힘든 듯 눈썹을 찌푸린 채 잠들어 있었다.

연미혜는 경다솜을 깨우지 않은 채 경민준에게 물었다.

“어디가 아픈 것인데?”

“내가 돌아왔을 때는 조금 아픈 것 같았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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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애도 경민준도 이중생활. 애는 애라서 그렇다치고 경민준은 연미혜 옆에서 대놓고 바람피워.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 견디는지 연미혜는 환생한 부처인가? 소설상황 극한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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