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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화

Autor: 구름속
김태훈은 직접 연씨 가문 본가로 가서 폭죽을 전달했다.

불필요한 문제를 피하고자 연미혜는 하승태에게 연씨 가문 근처의 별장 주소를 알려주었다.

오후 두 시쯤, 연미혜는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하승태는 다른 사람이 폭죽을 건네줄 거라 전화로 연미혜에게 알렸다.

하지만 차를 주차한 후 연미혜의 눈앞에는 하승태가 서 있었다.

“왔어요?”

“네.”

“트렁크를 열어봐.”

연미혜는 트렁크를 열었고 하승태는 폭죽과 설 선물 일부를 트렁크에 옮겼다.

연미혜는 선물을 보곤 잠시 말없이 있다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선물은 필요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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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1)
goodnovel comment avatar
김가림
이거 언제끝나요? 이혼주인공 로맨스가 너무 작아요..사업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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