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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화

Author: 구름속
경민준의 메시지를 본 연미혜는 잠시 눈을 내리깔았다. 그리고 조용히 답장을 보냈다.

[나는 따로 더 추가할 건 없어.]

그에 대한 경민준이 곧바로 답장을 보내왔다.

[알겠어.]

그 한마디 이후, 두 사람 사이엔 더 이상 어떤 메시지도 오가지 않았다. 이젠 정말로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뜻이었다.

진명옥에게 진료를 맡긴 이후, 연선아는 보다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요양병원에서 나와 도원 중앙대병원 VIP 병동으로 옮겼다.

그다음 날 아침, 연미혜와 허미숙은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치료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선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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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goodnovel comment avatar
수정
저도 이제 안 보겠습니다 점점 내용 없고 투자해서 읽었던 제가 참 한심스럽네요
goodnovel comment avatar
jan207219
내용이 없다.....
goodnovel comment avatar
POBY
아 진짜 점점 너무하네 차라리 연재를 중단했다가 한번에 올리던가 돈내고 희롱당하는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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