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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화

Penulis: 구름속
경다솜이 연씨 가문에서 머문 지 사흘째 되는 날 밤 연미혜는 방에서 머리를 말리던 중이었다.

그때 경다솜의 휴대폰이 울렸고 화면을 본 경다솜이 활짝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엄마! 아빠 전화야!”

연미혜는 짧게 ‘응’ 하고 대답했고 경다솜은 바로 전화를 받더니 스피커폰으로 돌렸다.

“아빠!”

“저녁은 먹었어?”

“먹었어요!”

잠깐의 안부 인사가 오간 뒤 경민준은 오늘 전화한 진짜 이유를 꺼냈다.

“내일 우리 지유 이모랑 놀러 가기로 한 날이잖아. 아빠가 이따 사람 보낼 테니까 그때 집으로 오면 돼.”

경다솜은 연씨 가문에 머무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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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 (15)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혹시 도로 경민준 받아준다면 이 소설은 경민준처럼 쓰레기다.
goodnovel comment avatar
제이a
이복동생이랑 바람피는 주제에 예의있는척 하는 경놈 꼬라쥐하곤
goodnovel comment avatar
엘프
미친넘 이갈린다 언능 지유하고 살어 후회원없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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