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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화

Author: 구름속
박람회장에 들어서자, 이미 수많은 사람이 박람회장 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박람회장에는 드론, 플라잉카,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최첨단 기술이 탑재된 제품들이 빼곡히 배치돼 있었다. 각 기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공간답게, 전시품 하나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미혜와 김태훈도 박람회장에 들어서자마자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며 전시물을 살폈다.

업계에서 유명한 김태훈에게는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익숙한 태도로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연미혜를 소개했다.

미혜는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문득 입구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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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2)
goodnovel comment avatar
한다9
도대체 이혼은 언제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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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화
경민준이 미혜가 AI에 유능하고 CUAP개발자라면 이혼 안 하고 지가 제력으로 미혜의 앞길 막겠는데 이혼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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