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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화

Author: 구름속
임지유는 이미 며칠 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단 한 번도 가족들 앞에서 말을 꺼낸 적이 없었다.

‘정말 아림이 말처럼 별일 아니라는 듯 넘긴 걸까?’

만약 임지유가 그 얘기를 들은 뒤 경민준에게 직접 확인했고, 그 다이아몬드가 다른 이유로 연미혜에게 넘어갔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굳이 가족들에게 말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먼저 묻기 전까지 임지유가 침묵하고 있었다고 해도 설명은 가능했다.

하지만 그 다이아몬드는 무려 8천 억 원짜리였다.

지금까지 경민준이 임지유에게 준 선물을 전부 합쳐도 훨씬 넘어가는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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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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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처음올리는거라 여기로 잘못오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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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300편쯤 도윤인가하는 대학친구가 민준 지유 첫만남에 짝사랑한 천재여학생인가? 한줄 짬깐나오는데 미혜라는거 알고후회하게할줄 알았는데 그냥 가정파탄 여자한테 몰빵사랑에 멀미옴... 칼맞은 지유 민준안놓칠려고 자작극힌거 민준이 알고 여시 지유 재산만탐내는 바퀴벌레가족들 원래동내로 쫒아내면 시원하게...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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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ᄋ
와~~~ 내가 하고싶더말 션 하게 해주셨네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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