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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화

Penulis: 구름속
잠시 망설인 끝에 임지유는 결국 경민준에게 연락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경민준이 물었다.

“전에 그런 프로젝트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것 같은데. 벌써 입찰일이 다가왔어? 어떤 기업들이 참여하는지 알아?”

임지유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 중 일부를 차분히 설명했다.

그 안에는 제이이노텍, 엔비다 같은 대기업들도 포함돼 있었다. 물론 넥스 그룹 역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야기를 들은 경민준이 짧게 정리하듯 말했다.

“그 정도면 경쟁이 만만치 않겠어. 엘리스 그룹이 이기기는 쉽지 않을 거야.”

그 사실을 임지유도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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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 (7)
goodnovel comment avatar
zmmi
아무래도 민준이랑 이어질것같은 느낌 ,, 머리 좋고 사업천재에 몇초씩 툭 쥐어주는 사람인데 망하게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지 애가 없으면 몰라도 둘 사이에 아이도 있고 .. 경민준이 쓰레기긴해도 미혜한테 구애하는 남자들 중 딱히 민준한테 흠집 낼 만한 인물도 없고 민준이보다 매력적이게 다가오지가 않음 ,,태훈이가 마음에 들었는데 둘 사이는 사업파트너 오빠 동생 그 이상 도 아니니 ,, 난 흠집난 미혜 마음을 경민준이 어떻게 풀어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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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겡늠 하는짓하곤ᆢ 걸치기하냐 버리긴 아쉽고 다 해주긴 머해서 두리뭉실 가지고 있니 꺼지시고 이혼 빨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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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kim
쓰레기 아비ㅋㅋㅋ손수희네 할머니 때부턴가??? 은혜를 원수로아는 쓰레기들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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