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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화

Author: 구름속
임지유가 경민준과 통화를 마치자마자, 임씨 가문과 손씨 가문 쪽에서 곧바로 전화가 걸려 왔다.

모두가 같은 질문을 던졌다.

바로 경민준과 연미혜가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는지 여부였다.

임지유는 잠시 말을 고르다 경문세 부부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스피커폰으로 듣고 있던 사람들의 기색이 단번에 굳었다.

곧이어 다급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래서 민준이랑 연미혜는... 이혼한 거야, 안 한 거야?”

임지유는 짧게 숨을 골랐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데... 아마, 못 했을 거예요.”

내키지 않는 답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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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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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이사람 아프면 이혼 무산, 저사람 아프면 또 이혼 무산. 온 가족 다 돌아가면서 아프겠네. 아직 아플사람 많이 남아있네. 다음은 누구 차례? 시어머니 시누이 시동생 경민준 경다솜 연미혜 남아있네. 1년에 한명씩 다치면 6년 걸리네. 이혼법원 직원이 욕하겠다. 그만 오라고. 아무리 AI가 써도 그렇지 이제 소재가 다 딸어졌나? 이혼하다 정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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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챕터좀 많이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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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작가님 무슨 생각이세요 소설이 자꾸 산으로 가고 전도가 영 아닌데 우리 독자들 계속 기만시키지마요 미혜 신분 밝히고 민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지유 버림 받으면서 벌도 받고 미혜.현승 러브 성공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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