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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화

Author: 구름속
월요일, 연미혜는 경다솜을 학교에 데려다준 뒤 소우진 일행과의 미팅에 참석했다.

구진원과 함께 도착했을 때, 경민준도 이미 와 있었다.

경민준은 두 사람을 보자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며칠 동안 두 번 더 마주쳤지만 대화는 모두 업무에 한정됐다. 그 외에는 별다른 대화가 없었다.

며칠 사이, 경문세의 상태는 눈에 띄게 호전됐다.

토요일이 되자, 주치의는 퇴원 후 자택에서 요양해도 된다고 했다.

노현숙은 직접 병원을 찾아 경문세의 퇴원을 챙겼다.

병실 문을 여는 순간, 예상치 못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임지유였다.

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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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3)
goodnovel comment avatar
김현숙
연미혜랑 경민준 잘되길 바라고 보다가 느닺없이 따년이랑 잘돼서 승질 났구먼..빨리빨리 쓰시던지 숨 넘어가요
goodnovel comment avatar
고양이사줘
이쯤이면미혜의신분을좀내밀어도되는거아녀 회사도학력도엄청잘나가는커리우먼으로 더부각해서써주면좋은데 아직발키면소설이끝나나? 그래도좀씩내보여주세용.
goodnovel comment avatar
mdgosang
임지유 본모습 파악도 못하는 경민준! 어떻게 사업은 성공한건지...혜안도 없으면서 쯧쯧 그만 하차할까? 후회남으로 다시 연미혜한테 절절 잘하는거 기대하면서 참고 봤는데 글러먹은거 같네.. 암 걸리겠어 발암물질 같은 임지유! 경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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