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임신입니다.“으아악!”“엄마야!”갑자기 불이 켜졌다. 백색광이 어둠을 찢으며 쏟아지자 혜정의 심장이 요동쳤다.살금살금 방으로 들어가려던 몸이 얼어붙었고, 다혜의 눈이 휘둥그레져 그녀를 바라봤다. 서로의 숨결이 헐떡이며 뒤엉키는 순간, 공기가 차갑게 내려앉았다.혜정의 피부가 오싹하게 돋아오르며, 아래쪽의 축축한 열기가 배신하듯 스며들었다. 방금 전 사위의 방에서 벌어진 은밀한 행위의 잔향인지, 아니면 이 충격에 놀란 몸이 살짝 지려버린 흔적인지, 그 구분조차 모호했다. 축축한 팬티가 살을 문지르며 저릿한 전
“인옥이가… 그럴리가~아”혜정은 정말 몰랐다. 인옥에게서 들은 건 그저 차 몇 잔 마셨다는 이야기뿐이었으니까. 인옥이 끼가 있어 보이는 것은 맞지만, 누구보다 가정에 충실한 여자였다. 그럴 리가 없었다.—“쿠……”“……”“쿠……”가볍게 울려 퍼지는 다혜의 코고는 소리가 어두운 방 안을 은은하게 채웠다.결국 아이를 재우고 나온 형부와 소주를 몇 잔 더 섞어 마시더니 그녀의 코가 살짝 부은 듯했다. 평소 코를 잘 골지 않는 아이였는데, 그 낮은 진동이 그녀의 몸을 스치듯 지나가며 혜정
(하아...) 혜정의 손이 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부드럽게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로 스치며, 그의 혀가 음순을 휘감아 미끄러운 주름을 파고들기 시작하자, 현실의 모든 게 희미해졌다.뜨거운 열기가 그녀의 속살을 녹이며, 이대로 그의 단단한 자지가 벌어진 다리 사이로 쑤욱 밀려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그녀는 상상했다. 그 커다랗고 단단한 귀두가 그녀의 질벽을 헤치며 파고드는 상상만으로도 아래쪽이 미친 듯이 젖어들었다.마치 그녀의 장난을 그대로 되갚듯, 사위의 혀가 보지를 훑어대던 그 끝이 더 아래, 항문으
— 스륵닿은 것은 장모, 혜정의 손가락 이었다.그녀의 손가락이 식탁 아래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옆에 앉은 준호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었다. 불룩 솟아오른 그곳을 부드럽게, 하지만 대담하게 쓰다듬는 손길은 마치 오랜 훼방꾼 때문에 억눌렸던 욕망을 위로하듯 천천히 문지르며 열기를 불어넣었다.준호의 피부가 오싹하게 돋아올랐고, 아래쪽이 뜨겁게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졌다.“크흠.”그는 헛기침으로 가래를 삼키려 물을 한 모금 마셨다. 입안이 바짝 마르는데, 그 물 한 방울조차 목구멍을 타고 흘러내리며 더한 갈증을 불
“못해.. 못해요오!!! 아우!!! 왜… 왜이래…”입으로는 거절했지만 허벅지를 꽉 쥔 그의 거친 손아귀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다시 그녀를 들어 올렸다 내려꽂는 그의 움직임.—철퍼덕!미끄러운 액체가 엉키며 끈적한 소리를 내는 그 리듬이 그녀의 속살을 불태웠다.“한번 봐요. 당신 지금 얼마나 야한지.”뒤에서 들리는 속삭임.그 말에 인옥의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다. 심장이 내려앉는 듯한 그 순간, 뜨거운 눈물이 스멀스멀 고이며 그녀는 거울을 바라보았다.자신의 알몸. 벌어진 보지 구멍 옆으로 펼쳐
—끄으흑!항문에만 집중했던 정신이 젖꼭지로 쏟아졌다.마른 체형에 거의 절벽처럼 평평한 가슴, 그에 비해 지나치게 큰 젖꼭지. 그건 인옥의 오랜 컴플렉스였다. 계란후라이 같은 가슴에 커다란 대추알처럼 붙은 젖꼭지는 친구들에게 늘 놀림거리였지만, 나이 들어도 아래로 처지지 않은 건 그 작은 크기 덕분이었다.그런데 그 커다란 젖꼭지는 그녀의 가장 강력한 성감대였다. 스치기만 해도 발기해 버려, 나이 들수록 더 커지는 듯한 그 민감함.민수는 뒤에서 그녀의 항문을 박아대며 양쪽 젖꼭지를 동시에 거칠게 비틀었다. 거친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