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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화

Author: ikkuyot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10-16 17:45:49
“꺄앗!”

​

인옥의 손이 민수의 지퍼를 끌어내렸다.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그것을 움켜쥐자, 민수의 숨이 막혔다. 손에 잡힌 것은 맥박처럼 쿵쾅거렸다.

​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

민수는 한손으로 인옥의 허리를 들어 올려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

혀가 혀를 휘감으며 침이 흘러내렸다.

​

그의 손가락은 여전히 그녀 안에서 휘저었고, 인옥은 허벅지에 걸린 원피스를 위로 끌어올렸다.

​

원피스가 머리를 빠져나가기도 전이었다. 그는 자신의 몸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밀어넣었다. 골반이 찢어지는 고통이 꼬리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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