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서아는 워낙 젊은 데다가 자연분만을 한 덕분인지 회복이 빨랐다. 산후조리 기간 동안 전문 산후 도우미와 정영숙이 함께 그녀를 돌봐주었으며 류준택까지 지극정성으로 곁을 지킨 덕분에 그녀의 몸과 마음은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아이 또한 정말 다정한 천사였다. 한 달 내내 잘 먹고 잘 자며 거의 울지도 보채지도 않아, 육아 전문가조차 이 일을 하며 이렇게 순한 아이는 처음 본다며 연신 감탄할 정도였다.아이의 이름은 류정호, 태명은 꿀떡으로 지었다.태명은 류서아가 직접 지었는데,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꿀떡에 꽂혔기 때문이었다. 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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