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흣……."미옥의 입에서 떨리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하륜의 입이 더 아래로 내려갔다. 찢어진 옷 사이로 드러난 가슴 위를, 하륜의 혀가 원을 그리며 핥아 내려갔다.젖꽃판에 닿기 전, 하륜의 움직임이 멈추자 뜨거운 숨결이 젖꽃판 위를 스쳤다. 미옥의 젖꽃판이 수축하며 오므라들었다.이내 그의 입술이 그 오므라든 젖꽃판을 입안에 머금었다가, 혀끝이 그 위를 원을 그리며 핥았다. 미옥의 등이 문짝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밀착되며 허리가 비틀렸다. 그의 손이 미옥의 다른 가슴을 감싸 쥐고, 엄지로 젖꽃판을 문지르자, 부드러웠던 정점이 하
Leer má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