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코치님이 없으면….”이결의 입매가 비릿하게 올라갔다.“난 여기 있어. 네가 날 만나러 오면 돼. 대신, 조건이 있어.”“조, 조건이요? 뭐든지요! 뭐든지 할게요!”“네 몸은 거기로 가지만, 넌 여전히 내 노예야.”“네…?”이결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KM 건설 소속 진아린 선수. 하지만 그 몸의 관리 권한은 영구적으로 나한테 있다. 넌 내가 파견한 전속 노예야. 알겠어?”“파, 파견…?”“그래. 넌 내가 부를 때마다 즉시 달려 와야 해. 그 대신, 다른 새끼들은 절대 들이지 마. 넌 내 전용 노예고, 오나홀이니까.”그 말은 모욕적이었지만, 동시에 희망이었다.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약속.“네…! 네! 그럴게요! 제 몸은 코치님 거예요!”진아린은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좋아. 그럼 노예 계약을 갱신해볼까?”이결은 턱짓으로 널찍한 감독 책상을 가리켰다.“올라가. 엎드려.”“지금… 여기서요?”진아린이 차유라를 힐끔 쳐다보았다. 대낮의 감독실, 그것도 자신을 경멸하는 눈으로 내려다보는 차유라 앞에서.“왜? 관객이 있으니까 더 흥분되지 않아?”이결의 비릿한 조소에 진아린의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의 자궁은 이미 수치심을 땔감 삼아 욱신거리고 있었으니까.“하, 할게요….”진아린은 떨리는 손으로 힐을 벗어 던지고 책상 위로 기어 올라갔다.그녀가 네 발로 엎드리며 허리를 푹 숙이자, 타이트한 원피스가 허벅지 위로 말려 올라갔다. 팽팽하게 당겨진 엉덩이 라인과 그 사이로 파고든 팬티 자국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유라야. 넌 옆에서 도와줘.”“네, 주인님.”차유라가 요염한 미소를 흘리며 다가왔다. 그녀는 진아린의 뒤에 서서, 얇은 팬티의 가운뎃부분을 손가락으로 툭 튕겼다.“흐읏…!”“어머, 얘 좀 봐. 팬티가 아주 축축해서 비칠 지경이네? 입으로는 잘난 척하더니 아래는 주인님 좆이 그리워서 질질 싸고 있었어?”“아, 아니… 그건…!”차유라는 변명할 틈도 주지 않고 팬티를
Terakhir Diperbarui : 2026-05-08 Baca selengkap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