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숨을 몰아쉬며 다리를 벌리는 리아.벌어진 다리 사이로는 아저씨의 성기가 아니라, 웬 요상한 기구가 파고들었다. 컵같이 생긴 투명한 관 안에 혀처럼 생긴 돌기가 떡하니 자리한 신상 혀놀림 바이브레이터.음핵에 딱 맞춰두고 전원을 누르자, 실리콘 혀가 강력한 핥기 모드로 작동했다.“으하악..! 빤다아.. 뭐가 막 빤다아..!”숭한 모양답게 기능마저 숭한 놈. 사람 혀로 튕기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에 리아는 정신이 날아갈 지경이었다. 말랑한 혹이 음핵을 떨어뜨릴 기세로 흔들어댔다.“하앙.. 하아악..!”엉덩이를 툭툭 튕기자, 여우꼬리가 사정없이 살랑거렸다. 씨발, 세상에 이렇게 야해 빠진 여우가 어디 있냐고.미치겠네. 오늘은 진짜 확 돌아버리겠는데?“아흑, 아흑, 아흐으응..!”“애기야. 엄마 되면 이런 거 못해.”“흐아아앙...! 아저씨 미워어... 으아..!”음핵에 밀착된 기구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었다. 절정을 선사하는 걸 넘어 꼭 고문을 당하는 기분이었다. 쪼르르.... 쏴아아!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시원하게 사정을 해버린 리아는, 여전히 달라붙어 떨어대는 기구의 집요함에 비명을 질렀다.“흐아, 안, 안돼애..! 아흐윽..!”온몸을 경련하며 사정액을 뿜어내는 모습은 음란함 그 자체였다. 게다가 엉덩이에 박힌 플러그 역시 적지 않은 쾌감을 선사하고 있으니, 이대로 정신을 놓아버려도 이상하지 않은 최악의 상황.“흐아아아아앙.! 아앙.. 아..!”“엄마고 지랄이고, 아저씨랑 평생 이러고 살자.”“으항... 또 싸요.. 나 또 싸...!”조금도 통제되지 않는 몸, 끝도 없이 찾아오는 쾌감은 달콤하고도 지독했다. 기구와 침대는 물론 기구를 쥔 손까지 엉망이 되었지만, 세준의 눈빛은 여전히 뜨겁기만 했다.끝내 끅끅거리며 상체가 완전히 무너지고 나서야, 발기한 좆기둥을 손에 쥐었다. 그리곤 비즈가 들어찬 애널을 귀두로 지그시 누르며, 질 입구로 부드럽게 내렸다.“읏.. 으응..!”수십 번 절정을 겪은 구멍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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