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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のすべてのチャプター: チャプター 1 - チャプター 3

3 チャプター

1. 죽지 말고 길들여져

침대 위, 개처럼 엎드린 리아의 팔이 부르르 떨렸다. 입고 있던 하얀 실크 슬립은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고, 어깨끈이 빠져나가 젖가슴도 가려지지 않았다. 뒤에서 그 광경을 바라보던 세준이 반짝이는 골짜기를 손가락으로 쓱, 부드럽게 훑어올렸다.“아, 아앙! 아저씨!”“더 벌려. 그래야 제대로 만져주지.”보짓구멍이 귀엽게 벌름거렸다. 방금 전, 가슴만 빨아줬을 뿐인데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리아는 투명한 애액을 자꾸만 뿜어냈다. 엉덩이를 벌려보자 여린 살결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색은 예뻤고 구멍은 역시나 작았다.“야해 빠졌네.”“아저씨.. 그렇게 막 쳐다보면.. 저는...”“누가 쳐다본댔어?”질척한 혓바닥이 구멍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닿자마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읏, 으읏! 아저, 아저씨! 아앙..!”쫍쫍거리는 소리가 야릇했다. 리아는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했다. 동시에 짜릿했다. 이성의 끈이 날아가 버릴 것처럼 눈앞이 하얘지고 온몸이 달아올랐다. 무엇보다 아랫배가 화르르 끌어 오르며 요의감이 몰려왔다. 간질거림을 넘어선 감각이 빠르게 휘몰아쳤다.“흐으.. 흐아, 어떡해... 하..”세준은 코까지 골짜기에 틀어박고 혀를 놀렸다. 그 모습이 어찌나 게걸스럽던지. 뱉어내는 애액은 흐를 틈이 없었다. 참을 수 없는 강렬한 자극에 리아의 팔에 힘이 풀렸다. 상체가 무너져 가슴이 시트에 눌렸지만, 엉덩이는 하늘 높이 떠올라 제대로 먹히는 모양새였다.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떨리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 강리아의 보지는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빠는 족족 부드러웠다. 천상의 과일이 있다면 이런 맛일까. 풍겨오는 향마저 달콤했다. “살려두길 잘했어. 강리아.”“흐앗, 으으응..!”골짜기는 물론, 음핵을 혀로 눌러 신나게 굴려대던 세준이 갑자기 입을 뗐다. 그리고 리아의 엉덩이를 찰싹, 딱 한 번 때렸다. “누워.”“하으.. 하으으....”“아저씨가 제대로 보내줄게.”지금까지 한참을 핥아먹어놓고. 이제부터가 제대로라고? 이
last update最終更新日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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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이라도 죽여버릴까

“강리아. 죽지 말고 길들여져. 예쁘게. 그리고 야하게.”여유가 생기자 주변엔 여자들이 들끓었다. 싫진 않았다. 다만, 즐기고 끝내고를 반복했다. 다가오고, 기대하고, 실망하는 그 반복이 귀찮았다. 그래서 하룻밤의 대가를 지불하면, 다음엔 대가는 필요 없다며 알아서들 다리를 벌리더라. 그 걸레 같은 모습이 질려오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상상을 했다. 질리지 않는 장난감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밤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그 장난감을 길들일 수 있다면 그 시간도 꽤 재밌을 것 같다고.상상은 행동으로 이어졌다. 침대엔 속박이 가능한 장치들을 세팅했고, 드레스룸 한 켠은 각종 성인용품으로 채워졌다. 윤활제는 물론 딜도, SM 플레이가 가능한 장비까지. 눈에 보이는 족족 전부 다 사들였다. 하지만 결과는 같았다. 잠깐의 자극일 뿐, 누구 하나 만족스럽지 않았다. 세상엔 별의별 기구가 존재하는구나. 생각보다 사정과 기절을 반복하는 여자들이 꽤 많구나. 그 정도를 깨달았을 뿐. 근데 지금 그 갈증을, 들끓는 욕망을 채워줄 진짜 장난감을 발견해 버렸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너라면, 아니. 두려움보다 수용이 먼저인 너라면 충분하겠어.’차가 대문 앞에 멈춰 서자, 철문이 둔탁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 외부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 철저한 보안이 세팅된 곳. 아파트는 사절이다. 보는 눈이 많다는 건 전부 다 위험 요소니까. 주차를 하자마자 강리아를 안아들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품에 안긴 무게는 가벼웠고, 꽤나 작고 앙증맞았다. 침대 위에 눕혀두고, 위스키 잔을 채웠다. 오늘따라 알코올이 흐릿하게 느껴졌다.“뭘까. 진짜 뒤지고 싶었던 건가.”한 모금, 두 모금. 침묵이 이어지던 찰나, 리아의 눈꺼풀이 작게 떨려왔다. 동시에 세준의 입꼬리도 함께 올라갔다.“일어나.”눈꺼풀이 다시 한번 떨렸다. 이번엔 확실했다. 의식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강리아.”눈을 뜬 리아는 천장을 먼저 보고, 이내 시선을 흘렸다. 낯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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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키스는 했는데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가자 라면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리아는 뒤꿈치를 들어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190cm에 맞춘 싱크대 높이. 낑낑거리는 모습에 한숨이 새어 나왔다.“냅둬. 사람 올 거니까.”“그래도요... 제가 먹은 건데요...”“냅두라고.”“...네.”이제야 뒤를 돈 리아가 고개를 푹 숙였다. 하반신에 수건 한 장만 두른 남자가 성큼성큼 자신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으니까. 귀 끝까지 금세 달아올라 얼굴이 홧홧거렸다. 세준은 바로 앞에 멈춰서 벌컥벌컥 찬물을 마셨다. “맛있게 먹었어?”“네...”“그럼 좀 씻지?”“네..? 씻? 씻어요..?”“어.”“아... 네...”막상 코앞에서 마주하니, 강리아는 진짜 작았다. 키는 가슴팍에 겨우 닿았고 체격 차이는 말할 것도 없었다. “침대 위에 옷 올려놨으니까 씻고 갈아입어.”“네...”게걸음을 하듯 옆으로 몇 걸음 피한 뒤, 부리나케 침실로 향했다. 침대 위에는 커다란 티셔츠와 반바지가 단정하게 개어져 있었다. 손끝으로 들어 올리는 순간, 등 뒤에서 낮은 목소리가 날아들었다.“필요한 건 내일까지 준비해 줄 거야. 불편해도 오늘은 참아.”“감사합니다...”이미 수증기로 가득 찬 욕실 안. 호화스러울 정도로 넓고 고급스러운 모습에 입이 딱 벌어졌다. 하긴, 침실도, 주방도 꽤나 넓었다. 이런 곳에 혼자 사는 아저씨는 얼마나 부자인 걸까? 근데 돈도 많은 사람이, 나 같은 건 왜 데려온 거지..? 납치? 감금? 분명 절반은 보호라고 했다. 욕은 좀 하긴 했지만 묶지도, 위협하지도 않았다. 늘 혼자서만 지냈던 리아에게 이 넓은 집은 자신이 아닌 타인의 흔적이 있는 신기한 곳이었다. 벌어진 상황 역시 마찬가지였다. 딱 죽겠구나, 했던 상황이 예상하지 못한 길로 흘러들었다. ‘그래도 이름은 물어봐야겠다.’따뜻한 물에 몸을 씻어내고, 머리도 감고, 입었던 팬티도 손 빨래를 했다. 그리고 화장실 문고리에 잠시 걸어두었다. 마지막으로 아저씨가 준 티셔츠를 걸쳤다. 기장이 길어
last update最終更新日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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