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 후속작 얘기가 커뮤니티에서 자주 오가고 있죠. 제가 출판사 관계자 분께 들은 바에 따르면 현재 편집팀 최종 검수 단계라고 해요. 보통 이 단계에서 2-3개월 더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 예상으로는 추석 연휴 전후가 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점은 이번 권부터 디지털 버전이 종이책보다 일주일 먼저 출시될 거라는 점이에요.
작가님이 지난 팬사인회에서 후속작 주인공의 성별이 바뀔 수도 있다고 힌트를 준 적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이 좀 있었어요. 하지만 전혀 새로운 캐릭터 등장보다는 기존 인물의 성전환 스토리라니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 같아서 오히려 기대가 되네요.
이번 주 'mana' 작가의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올라왔어요. 후속작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출간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더라고요. 다만 올해 안으로는 확실히 출간될 것 같다는 뉘앙스였어. 작가의 전작들 사이 간격을 분석해보면 보통 1년 반에서 2년 사이인데, 마지막 권 나온 지 벌써 1년 8개월째니까 아마 다음 달이나 다다음달 쯤 예고가 나올 것 같아요.
특히 이번 후속작은 전편보다 페이지 수가 30% 증가할 예정이라는 소문도 있어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출판사 측 인스타그램에 가끔 스케치 컷이 올라오는데, 주인공 디자인이 살짝 변한 것 같더라구요. 아마 시간대가 넘어가는 스토리 전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출판사 공식 계정에 올라온 이스터 에그를 분석해보면 11월 15일 쯤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지난번에도 표지 배경에 미묘한 날짜 힌트를 숨겨놓은 전례가 있거든요. 작가 특유의 상징색 사용 패턴으로 봐서는 겨울 분위기가 강한 걸로 봐서 연말 무렵이 아닐까 싶네요. 팬아트 콘테스트 일정이 보통 출간 2주 전에 끝나는 걸 감안하면 확실히 11월 중순 쯤일 가능성이 높아요.
2026-07-10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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