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그런 프로그램을 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부분의 정식 전자책 서비스는 DRM(저작권 보호 장치)이 걸려 있어서 추출 자체가 어렵고, 설사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다 하더라도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대신, 저는 원하는 자료를 좀 더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을 찾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GoodNovel 작가 가이드북' 같은 책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웹으로 읽거나 앱 내에서 필요한 부분을 스크린샷이나 메모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게 가장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이죠. 그 가이드북은 웹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팁, 플랫폼 제도 설명, 계약 관련 기본 상식까지 꽤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자료로 삼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차라리 직접 정리하는 게 낫더라고요.
교보문고 ebook을 PDF로 변환할 때는 DRM 보호를 우회하는 방법이 필요할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Calibre라는 오픈소스 도구와 DeDRM 플러그인 조합이 꽤 유명하더라구요. 물론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야 해요.
제 경험으로는 이 방법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교보문고 앱 자체에서 인쇄 기능을 제한하는 경우도 많아서, 스크린샷을 찍고 PDF로 합치는 방법을 쓸 때도 있어요. 어도비 애크robat의 OCR 기능으로 텍스트 인식까지 가능하긴 하지만, 원본 퀄리티에는 못 미치더라구요.
2026-02-06 2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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