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몇 권의 웹소설을 주문했는데 도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다른 주문하신 분들은 배송 현황을 어떻게 확인하고 계신가요?
2026-01-31 0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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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matijani90
교보문고에서 배송을 확인하려면 주문이 끝난 뒤에 받은 SMS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거나, 교보문고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마이페이지에 있는 주문배송조회 메뉴를 보면 됩니다. 주문번호와 운송장번호가 필요할 때가 있으니 기억해 두세요. 최근에 다른 플랫폼에서 산 ‘GoodNovel 작가 가이드북’은 직접 주문한 책이 아니라 작가 지원 차원에서 받은 자료였으니, 이런 경우에는 출판사나 지원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2026-08-02
Willa
휴대폰으로 주문했으면 교보문고 앱을 사용해 보세요. 앱 메인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주문/배송’ 아이콘을 탭하면 주문 정보와 배송 정보가 한 화면에 나타납니다. 배송지를 바꾸거나 수령일을 조정해야 할 때도 앱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도서가 품절되거나 배송이 지연될 때는 푸시 알림이 바로 전송돼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택배사 웹사이트에서 조회할 경우 운송장 번호 외에 주소 일부를 추가로 입력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교보문고 배송조회 페이지에서 복사 버튼으로 운송장 번호를 붙여넣으면 이런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새벽배송이 가능한 지역이면 ‘새벽배송 가능지역 확인’ 페이지와 연결돼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26-02-01
Olivia
교보문고에서 주문한 책의 배송 조회는 주문 확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교보문고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마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주문/배송 조회 메뉴를 찾습니다. 주문/배송 조회 메뉴에서 최근 주문 내역을 확인하고 배송 상태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배송 중인 경우 택배사와 운송장 번호가 표시됩니다. 택배사와 운송장 번호를 이용해 택배사 사이트에서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배송 조회가 어렵다면 교보문고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합니다. 전화나 온라인 채팅으로 주문번호를 알려면 직원이 안내합니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나 예약판매 상품은 절차가 더 복잡할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합니다. 배송 알림 SMS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2026-02-06
Alicia Bisselink
교보문고가 대형 할인 행사, 예를 들어 연말이나 개교기념일 같은 때는 배송이 평소보다 늦어집니다. 주문이 많이 몰리면 물류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2026-07-31
Joy Cadangen
여러 번 주문했는데 한 번에 조회할 방법이 있나요? 교보문고 마이페이지의 주문내역에서는 기간별로 전체를 조회할 수 있으니, 거기서 한눈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08-01
Buku Terkait
나를 잡는 규방 훈계록
삼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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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는 규방 훈계록 한 권이 있었다.
내가 일곱 살이던 해, 변방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허리를 굽혀 나를 안으려 했다.
그러자 어머니가 그사이를 가로막고 차갑게 말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했으니, 아무리 부녀지간이라 해도 남녀의 분별은 지켜야 합니다."
그날 이후 나는 외부의 사내와 눈을 마주치는 것조차 금해졌고, 아버지와 오라버니와 독대하는 일 역시 허락되지 않았다.
한 번이라도 금기를 어기면 반드시 벌받아야 했다.
어머니는 내가 범한 모든 규수의 도리에 어긋난 일을 빠짐없이 기록해 두었다.
"영안 십이 년 삼 월 초엿새, 심소영은 회랑에서 큰오라버니와 단둘이 있었다. 분수를 지키지 못했으니 『여계(女誡)』를 스무 번 베껴 쓰도록 한다."
"오월 열아흐레, 심소영이 돌계단에서 넘어졌을 때 사촌 오라버니가 손을 내밀어 부축했다. 규수의 예법을 지키지 못했으니 두 시진 동안 꿇어앉아 반성하도록 한다."
"팔월 초이레, 심소영은 발 너머로 세자 저하를 몰래 엿보았다. 마음가짐이 흐트러졌으니 손바닥을 열 대 친다."
나는 줄곧 어머니가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이토록 엄격한 줄 알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외실이 낳은 심다정이 일곱 살이 되어서야, 나는 어머니가 모든 딸에게 그토록 엄격한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아이는 여전히 아버지 품에 안겨 응석을 부렸고, 오라버니의 소매를 붙잡은 채 등불 축제를 구경하러 다녔으며, 사촌 오라버니의 어깨에 올라 계화를 따기도 했다.
누군가 심다정도 이제 나이가 찼으니 마땅히 남녀의 분별을 지켜야 한다고 일렀으나 어머니는 오히려 웃으며 말했다.
"다정이는 마음이 순수하니, 그런 죽은 규율로 아이를 옭아매면 안 됩니다."
나는 여덟 해나 남녀의 분별을 지켜 왔다.
그리고 내가 계례를 올리던 해, 심다정이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
혼담을 위해 찾아온 죽마고우가 그녀를 구해냈을 때, 두 사람은 흠뻑 젖은 옷차림으로 서로 맞닿아 있었다.
그날 밤, 어머니는 규방 훈계록을 펼쳐 내가 지난 세월 동안 저지른 잘못을 하나씩 세기 시작했다.
날이 밝을 때까지 세고 난 뒤, 어머니는 내 사주단자를 심다정 앞에 밀어 놓았다.
"남녀 사이에는 지켜야 할 선이 있다. 허나 그 아이는 이미 다정이를 안았으니, 마땅히 다정이를 부인으로 맞아야 한다."
개그로판? 맞다.
근데… 눈물도 좀 난다.
100년 전,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모든 걸 잃었다.
가족도, 그리고… 사랑하던 연인까지.
그래서 그는 복수를 다짐했다.
그리고 100년 뒤—
연인을 잃었던 바로 그 장소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문제는,
“저기요, 누구세요?”
기억이 없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게다가—
주변 남자들 상태도 정상이 아니다.
신은 사고 치고,
귀족들은 미쳐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있는 그녀.
“…그래.”
그는 조용히 검을 쥐었다.
기억은 없어도 상관없다.
이번엔—
그녀를 지키면서,
모든 걸 망친 놈들을 끝까지 추적한다.
복수는 늦었고,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수는 사랑보다 늦게 온다』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나는 남편 하이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는 지웠어.]
답장은 곧바로 돌아왔다.
[확인]
나는 그 짧은 두 글자를 한참 바라보다가, 크게 웃어버릴 뻔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랬다.
위험한 현장 점검을 나가기 전에 하이신에게 미리 알렸을 때도, 돌아온 답은 늘 [확인]이었다.
혹시 하루 동안 연락이 끊기면 꼭 나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을 때도, 하이신은 똑같이 [확인]이라고만 했다.
공사장 붕괴 사고에 휘말려 흙더미 아래 묻힌 채 사흘 내내 연락이 끊겼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온 공포 속에서, 나는 하이신에게 구조 요청 메시지를 309통이나 보냈다.
하이신은 309번의 [확인]을 돌려보냈다.
그제야 나는 알았다.
내가 그동안 받았던 답장들은, 처음부터 전부 자동 응답이었다.
하이신은 내 메시지를 읽지도 않았다.
그러니 보름 전, 내가 지사 파견을 받아들이겠다고 한 것도.
오늘 아이를 지우겠다고 말한 것도.
하이신이 알 리 없었다.
이 남자의 따뜻함과 다정함은 언제나 자신의 SNS 피드를 가득 채운 여자, 고선영에게만 향했다.
[우리 천 일째 되는 날. 선영이 생일이기도 한 날.]
사진 속에는 하이신과 고선영의 대화창이 올라와 있었다.
빽빽하게 쌓인 대화 메시지였다.
나는 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댓글도 남겼다.
[좋은 날이네.]
그날은 내가 공사장 붕괴 사고에서 간신히 살아 돌아온 날이었다.
또한 내가 하이신을 완전히 떠나기로 마음먹은 날이기도 했다.
강도진이 혼인신고를 미루겠다고 말했을 때, 나는 숟가락을 들고 있었다.
“다음에 하자.”
강도진은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날씨가 좋다는 말을 하듯 태연한 목소리였다.
나는 죽을 한 숟갈 떠먹고 천천히 삼켰다.
“알았어.”
강도진은 나를 한 번 바라보더니 고개를 숙여 반찬을 집었다.
그러다 다시 나를 힐끗 바라봤다.
“화난 거 아니지?”
나는 다시 죽을 한 숟갈 떠먹으며 담담하게 대답했다.
“화 안 났어.”
결혼식을 올린 지 반년.
혼인신고는 벌써 열일곱 번째 미뤄졌다.
강도진은 익숙해졌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는 천천히 죽을 떠먹으며 그릇을 비워냈다.
강도진은 더 이상 젓가락을 들지 않았다.
마지막 한 숟갈까지 다 먹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식탁을 정리했다.
강도진의 옆을 지나려는 순간, 그가 내 손목을 붙잡았다.
“여름아, 다음 주 월요일에는 꼭 할게. 반드시 시간 내볼게.”
“어차피 우리 결혼식도 올렸잖아. 며칠 늦는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걱정하지 마. 이번에는 절대 약속 안 어길게.”
나는 고개를 숙여 강도진의 손을 바라봤다가 다시 그를 올려다보며 웃었다.
“알았어.”
지난 반년 동안 강도진은 다음 주에 하겠다고 아홉 번이나 말했다.
반드시 하겠다고 열세 번이나 말했다.
걱정하지 말라고 열여섯 번이나 말했다.
하지만 혼인신고는 끝내 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 주에도 하지 못할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약속을 어길 테니까.
“분리수거하고 올게.”
버릴 것도 없는데 매일 밤 사라지는 남편. 베스트셀러 작가 서윤이 뒤를 밟은 곳은 보조 작가 유리의 집이었다. 불륜보다 끔찍한 건 그들이 훔친 원고와 위조 계약서, 빼돌린 회사 자금. 글만 쓸 줄 아는 순진한 아내라고? 내 작품도, 내 인생도 네 손에 넘겨줄 생각 없어. 서윤은 증거를 모아 두 사람의 거짓을 한 장씩 찢어 버리기 시작한다.
나는 웹소설과 라이트노벨을 주로 읽는다. 웹소설과 라이트노벨을 찾을 때 교보문고 시리즈와 문피아 같은 전자책 플랫폼이 더 좋다. 알라딘은 아직도 종이책 중심의 추천이 강하다. 알라딘에도 전자책이 많지만 교보문고 앱은 장르별 큐레이션과 실시간 인기 순위를 제공한다. 알라딘에서는 웹소설과 라이트노벨 관련 추천을 받으려면 직접 검색해야 한다. 그래서 관심에 따라 추천의 효용이 달라진다. 장르마다 플랫폼의 강점이 다르다.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안내입니다.
1. 교보문고 웹사이트에 들어갑니다.
2. 상단 검색창 옆에 있는 ‘전체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3. 카테고리 목록에서 ‘해외도서’를 찾아 클릭합니다.
4. 해외도서 페이지가 열리면, 언어나 분류별로 찾아보거나 검색창에 책의 영문 제목이나 ISBN을 입력합니다.
5. 상품 페이지에서 ‘해외주문’ 또는 ‘바로구매’ 버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6. 장바구니에 담고 일반 구매와 같은 절차로 결제하면 끝납니다. 간단합니다.
교보문고 잠실점은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고 주차장도 넉넉해서 편리합니다. 영업 시간은 평일 10시부터 22시까지, 주말은 10시부터 21시까지인데, 저녁에 방문할 경우 마감 30분 전쯤에 도착하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매장 끝쪽에 있는 추천 도서 코너는 큐레이션이 잘 되어 있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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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책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정말 다양한 장르가 눈에 띄네요. 소설 분야에서는 김호연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이 책은 가족과 이별, 추억을 다루면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죠.
비소설 부문에서는 일본의 인기 작가 무라kami 하루키의 새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그의 독특한 문체와 철학적 고민이 담긴 내용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더라구요. 경제 경영서로는 '부의 대이동'이 화제인데, 글로벌 경제 변화를 예측한 내용이 실용적이라는 평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