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라군의 애니메이션 이후로 원작 만화 진행이 궁금했는데, 로버타의 혈전편 이후로 시리즈 연재나 새로운 시즌 소식이 뜸하더라고요. 리비아라는 조직의 비밀과 레비의 과거 등 해결되지 않은 떡밥들이 많은데, 작가님의 향후 계획이 전혀 없는 건가요? 팬으로서 오랜 기다림 끝에 공식적인 후속작 발표 같은 건 없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7-21 14: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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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우
질문왕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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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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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손님
추천러
군인
블랙라군 제작사에서 공식적인 후속작 발표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소식이 궁금해지는데, 아쉽게도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네요. 그런 와중에 최근에 '군신의 귀환'이라는 작품을 접했는데, 현대 무림 액션물 치고 군대 조직과 권력 다툼을 섬뜩할 정도로 현실감 있게 묘사한 점이 인상 깊었어요. 주인공이 과거의 막강한 힘을 되찾아 복수를 시작하는 건 익숙한 설정일 수 있지만, 이 작품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조직 내부의 배신과 암투를 매우 날카롭게 그려내서 단순한 무협을 넘는 긴장감을 줬습니다.
2026-07-23 03:12:33
13
홍시온
조언러
목수
호텔 모스크바 에피소드 이후의 충격이 너무 커서 다른 이야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을지도 몰라요. 그 에피소드 하나로 이미 정점을 찍은 느낌이 있어서, 후속작이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할 것 같기도 해요.
2026-07-22 13:02:44
1
배지현
추천러
판사
팬픽과 동인지로 버티는 중이에요. 공식이 침묵하면 팬덤이 스스로 만드는 법이죠. 로라와 레비의 다양한 '만약에' 시나리오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물론 원작의 그 날카로운 대사와 연출은 따라갈 수 없지만요.
2026-07-23 09:08:43
8
하예나
응답자
목수
최근에 리메이크나 리부트 열풍이 강한데, 블랙라군도 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봐요. 물론 원작의 어두운 톤을 유지한 채로 말이죠. 하지만 요즘 트렌드가 밝고 경쾌한 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우려도 되고요.
2026-07-24 06:41:20
8
권하늘
책안내
군인
저는 그냥... 아무 말도 없어서 슬퍼요. 추측도, 루머도, 아무것도 없는 정적이 가장 답답해요. 작가님께서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건 알겠지만, 팬들에게 한 마디라도 전해주실 수는 없는 걸까요? 그게 너무 가슴 아파요.
2026-07-24 21:41:3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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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굿의 세계관은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팬을 사로잡았어. 아직 공식적인 후속작 소식은 없지만, 제작사에서 간접적으로 흥미로운 힌트를 던진 적 있어. 예를 들어, 특정 인터뷰에서 캐릭터 디자이너가 '미완성된 이야기가 많다'는 발언을 했던 걸로 기억해. 팬커뮤니티에서는 주인공의 과거사나 다른 국가의 암흑가 이야기가 다뤄질 거란 추측도 활발해.
물론 원작자의 건강 문제 등 현실적인 변수도考慮해야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완성도와 인기로 미뤄볼 때 신작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여. 공식 발표까지는 아마도 팬들의 끈질긵 기다림이 필요할 거야.
최근 '와라와라'의 끝부분에 나온 힌트를 보면 후속작 가능성이 충분히 느껴져요. 주인공들이 남긴 미결된 관계나 세계관의 확장 가능성은 감독이 일부러 남겨둔 복선 같아요. 특히 2차 창작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이론이 나돌 정도로 오픈 엔딩은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더라고요.
제작사 공식 SNS를 보면 캐릭터 디자인 초안이 가끔 올라오는데, 이번 달에 공개된 자료 중 주조연들의 성장 후 모습 스케치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애니메이션 잡지 인터뷰에서 스탭들이 '미래 시간대를 다룰 의향이 있다'는 발언도 했고요. 물론 공식 확인은 없지만, 모든 게 증거처럼 느껴지는 건 팬심 때문일 거예요.
이렇게 질문을 받으니 '닳고닳은 뉴비'를 처음 접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 당시 캐릭터들의 성장 과정과 유머 코드가 정말 신선했는데, 후속작에 대한 소식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어요. 다만 창작팀의 인터뷰를 보면 세계관 확장에 대한 아이디어는 풍부하다고 하더군요. 팬들의 열기와 기대를 고려할 때, 스핀오프나 새로운 매체로의 확장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최근 비슷한 장르의 작품들이 시즌제로 제작되는 추세인 점을 볼 때, '닳고닳은 뉴비'도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캐릭터들 각자의 백스토리를 다룬 에피소드나 주요 사건 이후의 이야기 등 개발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죠. 공식 발표까지 기다리며 오리지널 작품을 다시 즐기고 있는 중이에요.
'건스미스 캣츠'의 팬으로서 이 질문은 정말 자주 받곤 해요.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스타일과 강렬한 캐릭터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후속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팬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어요. 몇몇 소식통에서는 제작사가 새로운 시리즈를 검토 중이라는 루머도 있지만, 확실한 정보를 얻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추가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주인공들의 관계나 세계관 확장에 집중한다면 더욱 풍부한 내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공식 발표를 기다리며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커져만 가네요.
이 질문은 정말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네요. '블랙스완'은 독특한 미학과 강렬한 심리 묘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죠. 제가 알기로는 아직 공식적인 후속작 소식은 없지만, 제작사 측에서 간헐적으로 팬 서비스 차원에서 힌트를 던지는 걸 본 적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 공식 SNS에 주인공의 의상 디자인 스케치를 업로드하며 '새로운 시작'이라는 모호한 캡션을 달았었죠.
물론 리메이크보다는 스핀오프 형태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원작 소설에는 다루어지지 않은 조연들의 백스토리가 풍부하기 때문이죠. 특히 댄서 출신 조교 캐릭터의 과거사는 충분히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들 만하더라고요. 아마도 OTT 플랫폼에서 단편 시리즈 형태로 공개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살육의 천사'의 세계관은 충분히 확장 가능성이 있는데, 특히 사이비 종교와 초자연적 현상이 교차하는 설정은 다양한 스토리라인을 탄생시킬 수 있어요. 제가 본 작품 중에서도 이렇게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것은 흔하지 않았죠. 주인공들의 과거사를 다룬 프리퀄이나 새로운 희생자를 중심으로 한 앤솔로지식 구성도 매력적일 것 같아요.
최근 유사 장르인 '미ier스'나 '괴물사변'이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걸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작의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신선함을 더하는 것이 관건이겠죠. 애니메이션판의 음악과 색감이 선사했던 그 불안감을 후속작에서도 재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1화에서 '블랙라군'은 어두운 분위기와 강렬한 캐릭터들로 인상 깊었어. 특히 주인공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갑작스럽게 범죄 조직에 휘말리는 전개가 충격적이었지.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그의 선택과 성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
또한 조직 내부의 권력 관계와 배신 가능성도 흥미를 자극해. 1화에서 보여준 폭력적인 액션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