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새로 나온 '전사들' 책을 발견할 때마다 설레요.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감정이 담긴 시리즈라서 그런지 한국어판 발간 소식은 항상 기대됩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땐 메인 스토리 관련 책들이 20권 중반까지 번역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불의 복수' 같은 스페셜 에피소드들도 포함하면 훨씬 더 많겠죠.
이 시리즈의 매력은 고양이 사회의 정치적 갈등과 성장 이야기가 섬세하게 녹아들었다는 점이에요. 외전들이 본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추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체 권수를 파악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 '에린 헌터'로 검색하면 연관 출간물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 건 중학교 도서관에서였어요. '전사들'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새로운 책들이 출간되고 있어서 놀랍죠. 한국어판은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번역되고 있는데, 최근 확인해보니 메인 시리즈만 6부작까지 완결되었고, 외전과 특별편까지 합치면 30권 가까이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특히 '예언의 시작' 편은 애완고양이들의 모험을 넘어서는 서사적인 깊이가 돋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출판사마다 번역 속도가 달라 정확한 숫자는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게 좋지만, 팬으로서는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 많아서 즐거운 미션이 계속되는 느낌이에요. 독자 커뮤니티에서는 번역본 출간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경우가 많으니 거기서 정보를 얻는 것도 추천합니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 '전사들'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인기더군요. 책등에 찍힌 숫자를 보니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 권수가 25권은 넘는 것 같아요. 장르를 좋아하는 친구랑 정보를 교환하면서 알게 된 건데, 스페셜 에디션과 그래픽노블까지 합하면 콘텐츠량이 어마어마해요. 특히 '어둠이 찾아오다' 편은 그림체와 분위기가 원작의 긴장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죠.
2026-07-14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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