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 작가의 신작 발표일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지만, 출판사 관계자의 모호한 댓글로 미루어 보면 분명히 작업 중인 건 확실해 보여. 작가의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스케치 자료 몇 장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 보였거든. 역시 추합 작가답게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 느껴졌어. 이번엔 판타지 장르로 돌아온다는 소문도 있는데, 기존 작품들과 또 다른 매력이 기대된다니까.
추합 작가의 신작은 보통 1년半에서 2년 주기로 나오는 편이잖아. 마지막 단행본 후기가 2022년 10월이었으니, 계산상으로는 올해 말쯤이 아닐까 싶어. 근데 요즘 작가의 트위터를 보면 계속 자료 수집하고 현장 답사 다니는 사진만 올라오더라구. 이러다가 또 세계관 구축에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건 나만의 상상일까? 그래도 확실한 건 기다릴 가치가 있는 작품이 나올 거라는 점이지.
어제 추합 작가의 편집자가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벌 원고 검수 중'이라는 글이 올라온 걸 봤어. 보통 이런 게 올라오면 3~4개월 후면 정식 발매되는 경우가 많더라구. 작가의 전작들을 생각해보면 예고 없이 갑툭튀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아마도 곧 공식 일정이 발표되지 않을까? 내부 정보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전작과 연결되는 외전 형태라고 하던데, 오랜 팬으로서 더 없는 기쁨이야.
기다리는 마음만큼 설레는 게 없더라. 추합 작가의 다음 작품 소식이 뜨면 항상 SNS와 커뮤니티가 들썩이곤 하는데, 최근 인터뷰에서 '내년 초'라는 힌트를 남겼다고 들었어. 그런데 작가 답게 정확한 날짜보다는 완성도를 중요시하는 스타일이라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더라.
팬이라면 알다시비 추합 작가는 갑작스러운 연재 중단 없이 꾸준히 결과물을 내는 타입이잖아? 그러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는 중이야. 지난 작품 '어둠의 꽃'이 끝난 지 벌써 1년半이 넘었으니, 다음 세계관이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하는 재미도 쏠쏠해.
2026-05-14 0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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