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그놈과 한판?

잘생긴 그놈과 한판?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8-13
By:  여신님Ongoing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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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는 대기업에 취업하려고 면접을 보러 간다. 면접을 보러가니 한 냉정남이 면접관이었다. 그남자는 그녀를 보자마자 면접에 떨어뜨리려고 했지만 또다른그가 나타나 면접을붙였는데.. 정직원이 아닌 인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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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1화

길을 걷고 있었다. 야심한 밤에.. 조용했고 올빼미가 우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길을 걷다 근처 편의점을 들렸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골랐다. 난 여러 가지 맛있는 것들을 골랐고 계산을 하려고 할 때, 잔돈이 부족했다.

그때 뒤에 있던 한 남자가 돈을 건네주었다. 정말 고마운 남자였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보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러자 그 남자는 엄지손가락을 척 들고 갔다. 왜 나를 도와준 거지? 정말로 착한 남자였다. 난 기분이 좋아 집에가서 도시락을 먹었다.

“음. 내일은 대기업 면접이 있는 날이네.....? 어쩌지? 꼭 잘 봐야 하는데.......?”

다음날. 난 분주하게 움직였고 면접을 보러 달려갔다.

“이런. 면접을 봐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 지각을 할 거 같잖아?”

면접을 보러 간신히 들어왔다.

그러자 면접관들이 내 이름을 부르자 난 바로들어갔다.

“곽미숙씨?”

“네... 맞아요.”

어라? 이 남자 어디서본 듯한 남자인데? 어제 나 도시락 값 내준 그 남자 아니야? 잘 보니 정말 미남이잖아?

검은 머러칼에 뱅 스타일에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그의 나는 민트향까지.. 내 마음을녹였다.

“저. 곽미숙씨?”

그만 혼자 상상에 빠졌었다. 그와 결혼하는 상상을......?

“미숙씨? 이 회사에 오신 이유가 뭔가요?”

“음.. 전 대기업을 다니고 싶답니다.”

“그게 다인가요?”

“네? 그.. 그게.. 질문이 너무 어려워요. 면접관님 저 어제 보지 않았어요?”

“넷? 그게 무슨? 무슨 소린가요?”

“네? 봤는데.... 저 도시락값 내주었잖아요.”

“네. 알겠습니다. 이만 가주세요.”

대기업 면접을 망치고 또 망쳐버렸다. 왜 날 기억을 못 하시지? 내가 비슷한 사람을 본 건가? 이상하다.

정말.. 난 이제 어쩌지? 부모님께 잘 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면접 보러 갔는데.

그때 난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고 있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쓸쓸했다.

“저. 아가씨 제가 그네 밀어드릴까요?”

“네? 그게..........”

“저 힘세서 그네 잘 밀어요.”

잠깐 이 남자. 아까 면접관이잖아? 이 개후라이팬 새끼가 날 모른척하더니 이젠 갑자기 또 아는척하네?

“그쪽 나빠요. 저 오늘 봤으면서 왜 차갑게 굴었나요?”

“네? 하핫. 제가 잊었나 봐요. 저. 그네 잘 밀죠? 미숙씨?”

“네? 제 이름 어떻게 알았어요? ”

“음..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뭐야? 그냥 내가 면접용으로 정장 입고 명찰 차니까 아는 것이었어. 이 남자 왜 계속 나한테 친한 척이지?

“오늘 면접 잘 보실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미숙씨. 제가 도와줄게요. ”

“저한테 차갑게 할 땐 언제고 또 도와준다고요? 쳇. 못 믿어.”

“아잉. 믿어주세요. 제 말좀. 제가 도와줄게요. 제가 면접관이잖아요? 제가 붙여주면 됩니다.”

“네. 말이라도 고마워요.”

한참 동안 그와 대화를 한후 집으로 가자 휴대폰에 문자가 띠링- 하고왔다.

-축하합니다. 대기업 면접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출근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붙었다고? 붙었어? 아자아자. 좋아좋아좋아! 내가 드디어 백조에서 탈출을 했구나! 너무 좋아!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진짜 그 의문의 남자가 날 도와준 건가? 진짜 면접관 맞잖아?

맞으면서 왜 아니라고 하는지.. 정말 의무 심장했다. 난 그가 얄미웠다.

다음날. 난 대기업으로 출근을 했다. 이렇게 건물 크고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하다니.

정말 좋았다. 기분이 날아갈 거 같았다. 난 또 지각을 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고 하자 그만 문이 닫혔고 그 안엔 면접관님이 보였다.

“이런! 나쁜 자식! 내가 지각하게 생겼는데 그냥 냉정히 문을 닫다니!”

너무 화가 났지만 꾹 참았다.

화가 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일터로 들어갔다. 다들 날 보며 박수를 쳐주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신입생 미숙씨. 인턴이지요?”

“인..인턴?”

“네. 인턴으로 뽑혔답니다. 잘 부탁드려요.”

옆에선 면접관이 피식하고 웃었다. 이 자식. 날 정직원이 아닌 인턴으로 뽑은 것이었어!

날 엿을 먹이다니. 이런 개자식 후라이팬 자식!

나랑 지금 한판 붙는 다는 뜻이지? 나쁜놈아!

그를 노려봤다. 그는 날 보며 웃고 있었고 무언가가 웃긴지 혼자 푸핫 거리며 웃었다.

“면접관님 저 진짜 본 적 없어요?”

“네? ”

“진짜 본 적 없으시냐구요.”

“네. 없어요.”

아.. 머리가 돌 거 같았다. 진짜 봤는데 왜 계속 아니라고 하지? 그럼 내가 어제 봤던 남자는 누구야?

그네를 밀어주고 말 걸어 주고간 남자는? 그 왕자님 같은 남자는?

“어서 일하세요! 제가 팀장님입니다.”

“아. 하필이면 면접관님이 팀장님? 까칠하게 셍기셨는데........?”

“하핫. 다 들립니다. 미숙씨.”

“넷? 아니.. 그게....”

“제가 뭘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팀장님은 사원들을 일시키고 혼내키고 그러셨다. 역시 재수탱이!

그러더니 날 보고 씩 미소를 지었다. 미친 인간. 왜 날 보고 웃는 거야?

미친 건가? 날 보고 왜 웃지? 난 그를 보며 말을 했다.

“왜웃어요?”

“음.. 그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리에 앉아 채팅을 했다.

- 팀장님이 원래 재수가 없어요.

- 맞아요. 재수탱이!

- 맞아요.

왠지. 팀장님이 불쌍하잖아? 난 어디서 들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팀장님을 다 싫어하시네....?

팀장님 편이 되고 싶어도 눈치가 있어서 편을 할 수가 없었다.

팀장님은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였고 우린 분주하게 일을 했다. 난 팀장님의 얼굴을 보니 조금은 슬퍼 보였다.

“팀장님. 괜찮으려나?”

“어쩌지?”

팀장님이 너무 걱정이 되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우린 점심을 골랐다.

“뭘 드실 건가요? 팀장님?”

“음. 백반 먹죠?”

“네?”

“잘못 들으셨습니까? 백반?”

“네.....”

어쩔 수 없이 사원들과 함께 백반을 먹으러 갔다. 백반을 먹으러 갔고 깨작깨작거렸다. 난 백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피자나. 스파게티가 좋은데. 백반이 뭐야. 백반이. 그냥 밥이잖아?”

“정말 재수 없죠? ”

“네.”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팀장님.”

“알아요.”

“팀장님이 나쁜 사람은 어닌거 알겠는데, 좀 까칠해요. 너무 많이.”

“하핫. 그렇죠. 전 김민기 사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미숙씨.”

그를 보자마자 반할 거 같았다. 너무 잘생겼잖아? 올백머리에 검은 머리칼에 부드러운 눈매. 정말 잘생겼었다.

그는 날 보며 웃고 있었고 난 그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를 바라보자 그만 얼굴이 붉어졌다. 김민기 사원은 날 보며 웃었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우린 팀원은 백반을 시켰고 팀장님은 잘 드셨다. 난 정말 먹기 싫었다.

냠냠 맛있게 잘 먹고, 나에게 민기 사원이 반찬을 얹어 주었다. 그러자 팀장님은 찌릿하게 바라봤다.

그때 김민수 사원이 말을 했다.

“에이~ 둘이 좋아하는 사이인가요? "

“넷?"

그만 민기사원이랑 난 얼굴이 붉어졌다. 민수 사원님은 날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확 안아버리고 싶어. "

“네? 저한테 왜 그러세요?"

“귀엽잖아요? 귀여워요. 인턴 미숙씨."

내가 귀엽다고? 잘 모르겠는데.....? 민수사원은 내게 작은 인형을 선물해 주었다.

그 인형에선 민수 사원의 향기가 뿜어져 나왔다. 오... 민수씨 향수도 뿌리시는구나. 향수 향기가 너무좋은 걸?

그 향기가 더 맡고 싶어졌다. 너무 좋았다.

“대체 무슨 향수 쓰시나요?"

“음.. 남성 전용 향수 쓰지요? 왜요? 뿌리게요?"

“네? 네......."

“하핫. 여자면 여자 향수를 쓰셔야죠?"

“넷? 네..."

민수 사원은 날 보며 웃었고 민기 사원도 날 보며 웃었다. 그러자 팀장님은 다 드시더니 일어나 계산을 다하자 난 그만 밥을 다 먹지 못했다.

“잠깐.....!"

“저 먼저 가겠습니다."

“체. 재수탱이. 기다려주면 어디 안 되나?"

“재수탱이?"

“넷? 아니.. 그게......."

이런... 팀장님이 들었잖아? 나 이제 어떻게 해? 죽는 거 아니야? 팀장님 화나시면 무서울 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팀장님."

“아닙니다. 밥 드시고 일하러 갑시다. 기다릴게요."

“넷?"

지금 사원들은 잘못 들은 거 마냥 놀라했다. 앗. 지금 잘못 들은 거야?

“지금 팀장님이 기다린다고 하셨어요?"

“네. 안 되나요?"

“아니....그게...."

다들 놀라는 분위기였다.

날 기다린다는 것이 처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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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길을 걷고 있었다. 야심한 밤에.. 조용했고 올빼미가 우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길을 걷다 근처 편의점을 들렸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골랐다. 난 여러 가지 맛있는 것들을 골랐고 계산을 하려고 할 때, 잔돈이 부족했다.그때 뒤에 있던 한 남자가 돈을 건네주었다. 정말 고마운 남자였다.“정말 고맙습니다. 이 보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엄지손가락을 척 들고 갔다. 왜 나를 도와준 거지? 정말로 착한 남자였다. 난 기분이 좋아 집에가서 도시락을 먹었다.“음. 내일은 대기업 면접이 있는 날이네.....? 어쩌지? 꼭 잘 봐야 하는데.......?”다음날. 난 분주하게 움직였고 면접을 보러 달려갔다.“이런. 면접을 봐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 지각을 할 거 같잖아?”면접을 보러 간신히 들어왔다.그러자 면접관들이 내 이름을 부르자 난 바로들어갔다.“곽미숙씨?”“네... 맞아요.”어라? 이 남자 어디서본 듯한 남자인데? 어제 나 도시락 값 내준 그 남자 아니야? 잘 보니 정말 미남이잖아?검은 머러칼에 뱅 스타일에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그의 나는 민트향까지.. 내 마음을녹였다.“저. 곽미숙씨?”그만 혼자 상상에 빠졌었다. 그와 결혼하는 상상을......?“미숙씨? 이 회사에 오신 이유가 뭔가요?”“음.. 전 대기업을 다니고 싶답니다.”“그게 다인가요?”“네? 그.. 그게.. 질문이 너무 어려워요. 면접관님 저 어제 보지 않았어요?”“넷? 그게 무슨? 무슨 소린가요?”“네? 봤는데.... 저 도시락값 내주었잖아요.”“네. 알겠습니다. 이만 가주세요.”대기업 면접을 망치고 또 망쳐버렸다. 왜 날 기억을 못 하시지? 내가 비슷한 사람을 본 건가? 이상하다.정말.. 난 이제 어쩌지? 부모님께 잘 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면접 보러 갔는데.그때 난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고 있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쓸쓸했다.“저. 아가씨 제가 그네 밀어드릴까요?”“네? 그게..........”“저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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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사원들은 날 보더니 피식- 하고 웃었다. 난 이해가 가질 않았다. 왜 웃지? 이상하다.“창렬이 팀장님이 미숙씨를 맘에 들어 하시는 거 같아요.”“음. 그런가?”민수 사원이 말을 했다. 난 민기사원에게 마음이 조금은 갔다. 키도 크고 잘생겼고 올림 머리를 한 그가 정말 잘생겼었다.밥을 먹으면서 생선을 고르려고 하자 생선은 잘 고르져있었다.그때 팀장님이 내게 밥그릇에 생선을 가시를 골라 건네주었다. 어라? 팀장님이 왜 그러시지?이상하리 생각했다.“어맛! 고마워요.”“............”마음속으로 팀장님이 좋았다. 가시를 골라주신 그가 좋았다.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다.팀장님은 날 보며 말을 했다.“음. 미숙씨는 생선을 잘 골라 먹지 못한가 봐요? 아직도 어린애인가요?”“네? 쳇. 뭐야? 날 생각해서 골라준 게 아니라 무시하려고 한건가요?”“네? 그게 아니라. 어린애 같아서요. 얼굴도 어려 보이고. 나이가 어떻게 된가요?”“제 나이요? 32살입니다. 제 나이 왜 물어보는 거예요?”“음, 그냥 그쪽 나이가 궁금해서요. 인턴씨.”“네? 인턴씨? 인턴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알겠습니다.”그의 말을 듣고 화가 났다. 하지만 꾹 참았다. 그는 그저 빙그레 웃었다.“아멋. 팀장님이 웃으시는 거 처음 보네요?”“네.. 그런가요?”팀장님은 밖으로 나와 날 기다린 후 말을 했다.“왜 이리 조금씩 드시고 늦게 드신가요? 공주님인가요?”“공주님? 우웩.”“히히히. 공주님 같아서요.”“제가 무슨 공주님인가요?”“꽃나라의 공주님같아서요. 얼굴도 이쁘고... 하핫.”그의 웃는 얼굴을 처음 보는 거 같았다. 그저 빙그레 웃었다. 난 사무실로 들어갔다.그때 민성이 사원이 내게 말을 했다.“음. 미숙씨 이거 복사 좀 부탁드립니다.”“네. 알겠습니다. ”그때 팀장님은 내 뒤에 서서 말을 했다.“음... 이거 할 수 있을까요? 인턴씨?”“인턴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저도 할줄 알아요. 왜그러세요!?”그러자 팀장님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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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민지 사원은 날 좀 싫어하는 거 같았다. 난 민지 사원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잘되지 않았다.하지만 민지 사원은 날 너무 싫어해서 난 좀 힘들었다. 그녀는 날 싫어해서 사원들에게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리는 거 같았다.그런 민지 사원이 좀 꺼려졌다. 그리고 그녀는 팀장님을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 같았다.“쳇. 언니가 뭐가 좋다고? 내가 더 예뻐!”“민지 사원 왜 그러세요?”“아니. 솔직히 미숙씨가 인턴 주제에 왜 팀장님 눈에 들어야 하나요?”“네? 그게 무슨?”“솔직히 짜증 나요. 겨우 인턴인데, 눈에 띄우고.”“팀장님이 잘생기긴 했죠?”“근데 솔직히 인턴인데, 너무 잘난 척 하는 거 같아서 싫어요.”“아. 그렇군요.”팀장님과 난 눈이 서로 마주쳤다. 그러자 그는 내 눈을 피했다. 씩- 하고 웃었다.“왜 웃지?”팀장님이 이상했다.날 보고 왜 웃는 거지?“미숙씨. 잠시 와볼래요?”“네? 왜요?”“미숙씨는 왜 이리 보고서 작성을 못하십니까?”또 시작되었다. 깐깐징어. 오징어. 멍게. 잔소리. 으윽.... 잔소리 대마왕님.그의 잔소리를 흘려들었다. 난 그의 말을 듣고 그냥 귀를 파며 헛으로 들었다.그러자 그는 날 보며 화를 냈다.“지금 제 말을 헛으로 들으십니까?”“넷? 아뇨.”“맞잖아요?”“진짜 아니에요.”“음. 미숙씨 안되겠는데? 팀장님이랑 뽀뽀하세요!”그때 뒤에서 민기사원이 말을 했다. 그러자 팀장님의 얼굴과 볼은 붉어졌다.“민기형.. 무슨 말을 그렇게....? ”“하핫. 너 좋아하지 않아? 팀장님. 김창렬씨?”“넷? 그게.. 그게.”그러자 민지 사원은 뒤에서 화가 났는지 주먹을 쥐고 있었다.“뭐야? 민기오빠. 왜 언니랑 이어주려고 그래? 내가 이어달라고 말할 땐 이어주지도 않고...?”민지 사원은 씩씩댔다. 그러자 팀장님은 날 바라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귀도 붉어졌다.“팀장님...왜?”“아닙니다. 하핫.”그는 얼굴이 붉어진 채 일을 했다. 난 복사를 하러 갔다.“이건. 이렇게 하는 겁니다.”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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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언제까지 올라탈 겁니까?”“넷!? 앗그런...!”너무 쪽팔렸다. 그의 냉정한 표정을 보며 너무 부끄러웠다. 그가 왜 나한테 귀엽다고 하지?설마. 날 좋아하나? 정말로...? 하지만 팀장님은 잔소리 대마왕에다 까칠하기로 유명하신 분이다.아마도 우당탕탕을 해도 엄청 까칠하실 거 같았다. 그.. 좀 말을 할 수도 없었다.나. 이런 음란마귀 낀 건가? 왜 그런 생각을 하지?정말 변태가 되어 버린 건가.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쿵쿵쿵-“네 누구세요?”“음. 나 민기 오빠.”민기오빠는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열자 피자와 통닭을 사가지고 왔다. 정말 맛있어 보였다.그는 맥주와 함께 사 왔다.“어라? 캔맥주잖아? 내가 좋아하는 거잖아?”“곰돌이 캔맥주잖아?”민기 오빠에게 말을 하자 민기오빠도 웃으며 말을 했다.“나도 곰돌이 캔맥주 좋아해. 맛있잖아?”“그러네?”그러자 뒤에서 팀장님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아마도 나랑 함께 단둘이 있었으면 한 표정이었다.“음. 민기사원은 여긴 일인가? 원래 미숙씨 집을 잘 왔다 갔다 하신가?”“네. 그.그게.. 음.. 그건 아닙니다. 팀장님.”“아. 그래?”팀장님은 이상한 분위기를 뿜으며 민기오빠를 노려봤다. 하지만 민기오빠는 그만 깨갱거리며 꼬리를 내렸다.그러자 민기오빠는 자신이 사온 피자와 통닭을 꺼내며 같이 먹었다.“어서 드세요! 제가 사왔답니다. 뜨근뜨근하답니다.”“알겠어요.”팀장님과 함께 먹었다. 뭐야? 팀장님 엄청 잘 드시잖아? 치킨 처음 드셔보나? 엄청 잘 드시잖아?그의 먹는 모습을 보며 씩-웃었다. ,그는 나무젓가락으로 엄청 집어서 먹었다.“음. 뼈가 있으면서 맛있군.”“팀장님 입에 맞으시죠?”“응.”“그. 통무라고 했지?”“넷?”“아..아니다.”그러자 우린 정적이 흐르자 그러자 웃음이 튀어나왔다.“하하하하! 푸하하하!”“왜 웃지?”“팀장님 진짜 처음 드셔보세요? 통닭이잖아? 통무가 아니라.”“아.그래? 맛있네.”그러자난 그에게 말을 했다.“제가 시켜드릴까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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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다음날. 난 팀장님을 봤다. 팀장님은 날 보며 이마를 툭 치며 말을 했다.“악마 대마왕님 왔습니다. 하핫. 제가 악마 대마왕인가요?”이젠 자신이 악마 대마왕이라고 하잖아? 정말 깐깐 징어 악마 대마왕님이잖아?그러자 팀장님은 날 보며 씩- 웃었다. 왜 웃지? 팀장님은 날 보며 미소를 지었고 웃고 있었다.“왜 웃어요?”“음. 그냥 미숙씨가 귀여워서요. 그냥 귀엽네요.”“네? 제..제가요?”“네. 귀여워요.”그는 날 보며 웃었다. 마치 댕댕이 같았다. 날 보더니 인턴이라며 책을 돌돌 구기며 머리를 콩 때렸다.“어이! 인턴! 좋게 얘기할 때 복사 좀 잘하길! ”“네.. 알겠습니다.”인턴인 난 제일 막내였다. 그때 민기 사원은 날 보더니 복사하는 방법을 다시 알려주었다.“음. 이건 이렇게... 알았죠? 미숙씨.”“네. 알겠습니다.”그의 말에 금방이라도 호감이 갔다. 민기 사원 정말 잘생겼잖아?그의 말에 금방이라도 녹아내리는 거 같았다.“음.. 목소리가 너무 멋진 거 같아.”그러자 민기사원은 마음속 말이 들렸는지 목을 가다듬고 말을 했다.“음.. 제가 좋아요? 미숙씨?”“넷? 아니. 그게.....”“미숙씨는 이미 찜이 있어요.”“네? 그게 무슨 소리예요??”“음. 나중에 차근차근 알거예요.”“네... ”“절 좋아하지 말아요. 저도 미숙씨 좋아하니까. 헤헷.”이게 대체 무슨 뜻일까?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 날 싫어하는 걸까?가슴이 따가웠다.가슴에 가시가 찌른 거 같았다.그리고 팀장님은 날 보더니 미소를 짓고 있었다.“인턴. 어서 이 쟈료 좀 찾아보길.”“네? 제가요?”“한번 쟈료 조사 해 보길.”평생 처음 해보는 작업이었다.“어쩌지? 이 작업은...?”무척이나 어려워 보였다.무척이나 여러워 보여서 자료를 조사를 잘못했다.“어쩌지?”머리가 아팠다.이건 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미칠 거 같았다.지나가는 민기사원을 붙잡고 말을 했다.“저. 있잖아요. 자료조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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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팀장님이 좋아하는 캔디라.. 난 어서 까서 먹었다. 음. 민트캔디잖아?정말 향기롭고 입안이 화하고 맛있었다.그럼 팀장님이 좋았다. 사랑했다. 팀장님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팀장님은 날 보며 웃었고 나도 씩 지었다. 그때 옆 테이블에 민지사원이랑 지연이 사원이 고기를 먹는 모습을 봤다.그 둘은 고기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어떤 대화?나에 대한 대화 같았다. 그 둘은 옆 테이블에서 날 욕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그녀에게 다가가 금방이라도 날 왜 싫어하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하지만 민지사원은 날 정말로 싫어했다. 아마도 팀장님을 좋아하고 있는듯했다.그가 좋았지만 인기가 너무 많은 그가 무서웠다.여자 사원들은 모두들 김창렬 팀장님을 좋아했고 난 그를 좋아했다.“팀장님은.. 얼굴이 잘생겨서 인기가 너무 많구나....”그때 옆에 있던 민성이 사원이 말을 했다.“음. 무슨 생각하시나요?”“음. 그냥. 아무 생각 하지 않았어요.”“알겠습니다.”그러자 팀장님은 날 보며 씩웃으며 말을 했다.“혹시 제 생각 하셨나요?”“넷?”금방이라도 얼굴이 붉어져 버렸다.너무 쪽팔렸다. 부끄러웠다.그가 좋았다. 두근두근거렸다. 그냥 그가 좋았다. 아니.. 창피했다. 내 마음이 들킬까봐.아니야! 난 팀장님보다 민기 사원이 좋아!내 진짜 마음을 모르겠다.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작은 메모리가 팀장님일까? 생각이 들었다. 머리가 아찔하다.머리가 아찔하고 그가 나는 향수에 코가 찔렸다.그는 날 보며 말을 했다.“음. 미숙씨는 어떤 남자를 좋아하시나요?”민성이 사원이 묻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왜? 팀장님이 있기 때문에....“사실. 좋아해요. ”“뭔데요?”팀장님은 웃으며 말을 걸었다.“음. 전 좋은 걸요? 미숙씨.”“넷?”“음. 그냥 기분이 좋다고요.”“네....”그때 민성이 사원은 밥을 먹으며 말을 했다.“둘이 정말 잘 어울려요. 둘이 사귀세요!”“후훗. 그럴까요?”“네? 그게 무슨?”귀가 빨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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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정말 힘들었다. 여 사원들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리고 창렬이 팀장님은 왜 나한테만 다르게 대하는지.괜히 나만 욕을 먹잖아? 좀 내가 삐친 건가? 궁금했다.그런 그가 좋았다. 아니 좀 궁금했다. 아니 나도 내 마음을 몰랐다.정말.. 모르겠다. 내 마음이란.......마음이 아팠다.그때 민지 사원이 나타나 내 어깨를 밀쳤다. 그런 후 말을 했다.“언니는 도대체 잘하는 게 뭐예요?”“네?”“매일 남자 사원들이 알려주고.. 그렇게 남자가 좋아요?”“그게. 잘 몰라서.”“얼굴 이쁘다고 잘난 척 좀 그만하세요!”“네.. 저 제가 그렇게 싫은가요?”“네.”궁금했다. 왜 날 이렇게까지 싫어하는지.. 만일 팀장님을 좋아한다면 나랑 같이 좋아할까? 생각했다.그러나 그녀는 날 보며 항상 화를 냈고 싫어했다.나도 팀장님을 마음속으로 좋아했나?그때 팀장님은 내게 도시락을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셨다. 뭐야? 사원들 다 있는데..자기 혼자 먹는 거야? 정말 악마 대마왕님이라니까.편의점에 가서 도시락을 달랑 1개 고른 후 사무실로 갔다.“저.. 팀장님.”“네?”“그.. 이거 드세요.”“알겠습니다.”나도 먹고 싶었다.“먹고 싶다...”사무실에서 업무를 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고치는 일을 했다.“음. 이거힘듷네.. 꽤 힘들잖아?”“아. 힘들어.”많은 사원들은 비타민 음료를 마셔가며 일을 했다.“수고하셨습니다.”“네. 미숙 씨도요!”퇴근 후 집으로 가려던 하자 팀장님이 내 어깨를 잡았다. 그런 후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저..미숙 씨. 저랑 같이 밥한 끼 먹을래요?”“넷? 팀장님이랑요!?”다들 놀라 했다. 팀장님이 웬만해서 그런 면이 없었다.그러자 옆에 있던 민지 사원이 나서다니 말을 했다.“팀장님~ 저도 사 주세요~”“네?”“저도 같이 먹을래요~?”“................”정적이 흘렸다.그러자 팀장님은 화가 난 듯 했다. 이마도 내게 할 말이 있는 듯 한모습이었다.팀장님은 날 진짜 좋아하나? 왜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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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정말.. 멋지잖아? 섹쉬 하잖아?”그의 탄탄한 몸매에 반하고 말았다. 근육이 너무 많잖아?그만 빠진 거 같았다. 사랑에..... 그가 좋았다. 나에게 수건을 건네주려던 찰나 그만문이열려지고 그의 알몸을 보고 말았다.“으읙! 그...거가... 너무 크잖아?”“네? 미숙씨왜?”우린 정적이 흘렸다. 그대로 멈춰있었다. 아니 얼음이 되어버린 거 같았다.그의 단단하고 큰 페니스를 보며 난 침이 꼴깍 삼켰다.“시발.. 너무 크잖아?”나도. 그와 함께 우당탕탕 하고 싶다.. 난 음란마귀라도 씌운 건가?이상했다.그에게 다가가 수건을 건네주었다. 내 얼굴은 붉어졌다.그러자 팀장님은 부끄러운지 가리며 다시 욕탕으로 들어갔다.그런 후 그는 수건으로 몸을 닦아냈다. 설마.. 이상한 액 같은 거 묻지 않았겠지?남자들은 흥분하면 이상한 액을 흘린다는데.이상하다.팀장님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잘생기고 되게 카리스마 넘치고 멋진 분이었다. 하지만 잔소리가 엄청 심한 분이셨다.잔소리 대마 왕이었다.수건으로 닦아내온 팀장님에게 라면을 끓여주었다.“오. 맛있겠죠?”“네. 그러네요.”“제가 요리 솜씨 발휘했어요!”“감사합니다.”“제가 발위 했으니까 팀장님은 술 사오세요!”“네 맥주 캔으로 드실 건가요?”“네.”팀장님은 편의점으로 갔고 난 이상한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음. 이건 팀장님의 점퍼.”나도 모르게 팀장님의 점퍼 향기를 맡았다. 음.. 향기가 좋아.너무 좋잖아?팀장님이 좋았지만 때론 미웠다.이유 없이 좀 미웠다. 좀.. 이상했다. 하지만 그는 날 정말 맘에 들어 하고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그가 좋았고 마음이 이상했다. 왜? 난 사실 민기 사원이 좋아했거든.“근데 팀장님은 왜 이리 안 오는 거지?”밖으로 나가 보니 팀장님은 날 보며 손을 흘들었다.“여기 있어요!”“네.”그는 무슨 캔맥주를 몽땅 사고 각종 과자랑 빵을 사왔다.“음. 이건 맛있는 호밀빵이잖아!”“네. 제가 종아 하는 빵입니다.”“그런가요?”이상하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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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제가.. 왜 팀장님이랑...? 저 혹시 좋아하세요?”“하핫. 장난입니다.”“네. 장난?”팀장님은 자기 맘대로 내 냉장고를 열어 음료를 벌컥벌컥 마셨다. 우리 집인데.왜 자신의 집처럼 생활하지?정말 우리 집이 편한가? 아님 내가 편한가?정말. 이상했다.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고 남자친구로 보이는가? 난 남자가 아닌 여자인데.그를 보며 생각을 했다. 정말 나한테 관심조차 없고 날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친구로 보이는 건가?그런 팀장님이 좋았지만, 난 팀장님께 말을 하고 싶었다.“저.. 팀장님. ”“왜?”“혹시 저 싫어하나요?”“아니.”“아니. 절 왜 남자 취급 하는 거 같죠?”“아닌데....?”“아. 그러세요?”“네.”갑자기 그의 존댓말이 오글오글 거렸다. 난 그의 말에 그만 편의점으로 갔고 또 팀장님을 만났다.어라? 분명 우리 집에 있었는데. 모자를 눌러쓰고 다른 옷을 입고 있잖아?누구지? 설마 창식이 사원인가? 그런데 둘이 좀 헷갈리긴 하다.“저. 팀장님인데. 인턴씨 이 밤까지 뭐하는 건가요?”“네? 방금 저랑 대화했잖아요?”“아. 그랬군요!”“네? 모르겠어요? 팀장님.”“네.. 아니..”눈초리가 변했다. 그가 좀 이상하게 느껴졌다. 이상하다. 팀장님이 더 잘생긴 거 같은데. 이분은 좀 귀여운데.이상하다. 팀장님이 아닌 거 같으데. 이상하다. 난 반달눈을 뜨며 말을 했다.“이상해요. 이상해. 둘이 뭔가 숨기는 거 있나요?”“네? 저 팀장님인데.”“앗 알았습니다.”그만 그의 말에 속고 말았다. 그는 싱긋 웃으며 편의점 밖으로 나갔다.“뭐지? 팀장님이 왜 편의점으로....?”집에 가자 팀장님은 전화를 받고 있었다.뭐야? 그냥 전화받고 계시잖아?그런 팀장님이 이상했다. 그런 팀장님이 좋지만 좀 이상했다. 행동이 왜 그러지?팀장님은 전화를 받으면서 실실 웃었다.왜 웃지? 내가 무슨 장난이라도 쳤는지 날 바라보며 실실 웃어댔다.뭐가 대체 웃긴 거야? 이상하다.이상했다. 그가.“저 저희 밖으로 나갈래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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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아.. 그런가요? 정말 맛있네요! 팀장님 괴기 잘 구우세요!”“괴기?”“하핫. 그냥 장난 친 거랍니다.”그러자 팀장님은 킥킥대며 웃었다. 왜 웃지? 이상했다. 이 말이 뭐가 그리 웃기다고?그냥 괴기라고 한 거 뿐인데. 고기를 괴기라고 한 것도 안 되나? 그냥 장난으로 한애기인데.팀장님은 날 보며 계속 웃었다. 그런 후 다시 고기를 구운 후 내 밥그릇에 얹어 주었다.“팀장님.. 정말 고마워요!”“왜요 괴기 주니까 좋아요?”“네? 장난 좀 그만치세요!”“하핫. 장난이랍니다.”그러자 팀장님은 날 보며 웃었고 난 팀장님을 보며 웃었다.팀장님은 고기를 다 먹은 후 근처 카페로 가서 커피를 마셨다. 으엑. 아메리카노 정말 맛도 없는데.. 왜 드시는 건지?이상했다. 팀장님이 .. 이렇게 맛없는 커피를 왜드시는건지? 돈이 아까웠다.그러자 팀장님은 날 보며 빨대를 저어가며 말을 했다.“미숙씨. 미숙씨는 원래성격이 이리 귀여운가요?”“네? 왜요?”“그냥 귀여운 거 같아서요.”“아. 그래요?”“네.”팀장님이 나한테 왜 계속 귀엽다고 하지? 설마 나 진짜로 좋아하기라도 하나? 이상하다.팀장님은 날 보며 물었다. 난 그를 보며 말을 했다.“팀장님은 절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요?”“음. 그냥 귀여운 여자 사원이요.”“네? 진짜요?”“네.............”팀장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몰랐다. 나한테 진짜 관심이라도 있는건가? 이상했다.“저.. 팀장님 혹시 저한테 관심 있으신가요?”“넷 그게.... 아니라......”팀장님 볼은 붉어졌다. 그리고 그는 내 시선을 피했다. 정말. 나한테 관심있는 거 아니야?그를 보며 말을 했다.“팀장님. 오늘 저희 데이트나 할까요?”“데이트?”“네? 네 . 데이트요?”“음. 좋죠?”그와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떄 한 커플은 뽀뽀하면서 걸어 다녔다. 그러자 그 커플은 우릴 보더니 피식- 웃었다.“왜 웃지?”그때 여자가 몰래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여자는 별론데 남자가 너무 잘생겼다~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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