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미숙이는 대기업에 취업하려고 면접을 보러 간다. 면접을 보러가니 한 냉정남이 면접관이었다. 그남자는 그녀를 보자마자 면접에 떨어뜨리려고 했지만 또다른그가 나타나 면접을붙였는데.. 정직원이 아닌 인턴이라니!
View More길을 걷고 있었다. 야심한 밤에.. 조용했고 올빼미가 우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길을 걷다 근처 편의점을 들렸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골랐다. 난 여러 가지 맛있는 것들을 골랐고 계산을 하려고 할 때, 잔돈이 부족했다.
그때 뒤에 있던 한 남자가 돈을 건네주었다. 정말 고마운 남자였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보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러자 그 남자는 엄지손가락을 척 들고 갔다. 왜 나를 도와준 거지? 정말로 착한 남자였다. 난 기분이 좋아 집에가서 도시락을 먹었다.
“음. 내일은 대기업 면접이 있는 날이네.....? 어쩌지? 꼭 잘 봐야 하는데.......?”
다음날. 난 분주하게 움직였고 면접을 보러 달려갔다.
“이런. 면접을 봐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 지각을 할 거 같잖아?”
면접을 보러 간신히 들어왔다.
그러자 면접관들이 내 이름을 부르자 난 바로들어갔다.
“곽미숙씨?”
“네... 맞아요.”
어라? 이 남자 어디서본 듯한 남자인데? 어제 나 도시락 값 내준 그 남자 아니야? 잘 보니 정말 미남이잖아?
검은 머러칼에 뱅 스타일에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그의 나는 민트향까지.. 내 마음을녹였다.
“저. 곽미숙씨?”
그만 혼자 상상에 빠졌었다. 그와 결혼하는 상상을......?
“미숙씨? 이 회사에 오신 이유가 뭔가요?”
“음.. 전 대기업을 다니고 싶답니다.”
“그게 다인가요?”
“네? 그.. 그게.. 질문이 너무 어려워요. 면접관님 저 어제 보지 않았어요?”
“넷? 그게 무슨? 무슨 소린가요?”
“네? 봤는데.... 저 도시락값 내주었잖아요.”
“네. 알겠습니다. 이만 가주세요.”
대기업 면접을 망치고 또 망쳐버렸다. 왜 날 기억을 못 하시지? 내가 비슷한 사람을 본 건가? 이상하다.
정말.. 난 이제 어쩌지? 부모님께 잘 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면접 보러 갔는데.
그때 난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고 있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쓸쓸했다.
“저. 아가씨 제가 그네 밀어드릴까요?”
“네? 그게..........”
“저 힘세서 그네 잘 밀어요.”
잠깐 이 남자. 아까 면접관이잖아? 이 개후라이팬 새끼가 날 모른척하더니 이젠 갑자기 또 아는척하네?
“그쪽 나빠요. 저 오늘 봤으면서 왜 차갑게 굴었나요?”
“네? 하핫. 제가 잊었나 봐요. 저. 그네 잘 밀죠? 미숙씨?”
“네? 제 이름 어떻게 알았어요? ”
“음..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뭐야? 그냥 내가 면접용으로 정장 입고 명찰 차니까 아는 것이었어. 이 남자 왜 계속 나한테 친한 척이지?
“오늘 면접 잘 보실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미숙씨. 제가 도와줄게요. ”
“저한테 차갑게 할 땐 언제고 또 도와준다고요? 쳇. 못 믿어.”
“아잉. 믿어주세요. 제 말좀. 제가 도와줄게요. 제가 면접관이잖아요? 제가 붙여주면 됩니다.”
“네. 말이라도 고마워요.”
한참 동안 그와 대화를 한후 집으로 가자 휴대폰에 문자가 띠링- 하고왔다.
-축하합니다. 대기업 면접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출근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붙었다고? 붙었어? 아자아자. 좋아좋아좋아! 내가 드디어 백조에서 탈출을 했구나! 너무 좋아!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진짜 그 의문의 남자가 날 도와준 건가? 진짜 면접관 맞잖아?
맞으면서 왜 아니라고 하는지.. 정말 의무 심장했다. 난 그가 얄미웠다.
다음날. 난 대기업으로 출근을 했다. 이렇게 건물 크고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하다니.
정말 좋았다. 기분이 날아갈 거 같았다. 난 또 지각을 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고 하자 그만 문이 닫혔고 그 안엔 면접관님이 보였다.
“이런! 나쁜 자식! 내가 지각하게 생겼는데 그냥 냉정히 문을 닫다니!”
너무 화가 났지만 꾹 참았다.
화가 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일터로 들어갔다. 다들 날 보며 박수를 쳐주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신입생 미숙씨. 인턴이지요?”
“인..인턴?”
“네. 인턴으로 뽑혔답니다. 잘 부탁드려요.”
옆에선 면접관이 피식하고 웃었다. 이 자식. 날 정직원이 아닌 인턴으로 뽑은 것이었어!
날 엿을 먹이다니. 이런 개자식 후라이팬 자식!
나랑 지금 한판 붙는 다는 뜻이지? 나쁜놈아!
그를 노려봤다. 그는 날 보며 웃고 있었고 무언가가 웃긴지 혼자 푸핫 거리며 웃었다.
“면접관님 저 진짜 본 적 없어요?”
“네? ”
“진짜 본 적 없으시냐구요.”
“네. 없어요.”
아.. 머리가 돌 거 같았다. 진짜 봤는데 왜 계속 아니라고 하지? 그럼 내가 어제 봤던 남자는 누구야?
그네를 밀어주고 말 걸어 주고간 남자는? 그 왕자님 같은 남자는?
“어서 일하세요! 제가 팀장님입니다.”
“아. 하필이면 면접관님이 팀장님? 까칠하게 셍기셨는데........?”
“하핫. 다 들립니다. 미숙씨.”
“넷? 아니.. 그게....”
“제가 뭘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팀장님은 사원들을 일시키고 혼내키고 그러셨다. 역시 재수탱이!
그러더니 날 보고 씩 미소를 지었다. 미친 인간. 왜 날 보고 웃는 거야?
미친 건가? 날 보고 왜 웃지? 난 그를 보며 말을 했다.
“왜웃어요?”
“음.. 그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리에 앉아 채팅을 했다.
- 팀장님이 원래 재수가 없어요.
- 맞아요. 재수탱이!
- 맞아요.
왠지. 팀장님이 불쌍하잖아? 난 어디서 들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팀장님을 다 싫어하시네....?
팀장님 편이 되고 싶어도 눈치가 있어서 편을 할 수가 없었다.
팀장님은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였고 우린 분주하게 일을 했다. 난 팀장님의 얼굴을 보니 조금은 슬퍼 보였다.
“팀장님. 괜찮으려나?”
“어쩌지?”
팀장님이 너무 걱정이 되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우린 점심을 골랐다.
“뭘 드실 건가요? 팀장님?”
“음. 백반 먹죠?”
“네?”
“잘못 들으셨습니까? 백반?”
“네.....”
어쩔 수 없이 사원들과 함께 백반을 먹으러 갔다. 백반을 먹으러 갔고 깨작깨작거렸다. 난 백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피자나. 스파게티가 좋은데. 백반이 뭐야. 백반이. 그냥 밥이잖아?”
“정말 재수 없죠? ”
“네.”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팀장님.”
“알아요.”
“팀장님이 나쁜 사람은 어닌거 알겠는데, 좀 까칠해요. 너무 많이.”
“하핫. 그렇죠. 전 김민기 사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미숙씨.”
그를 보자마자 반할 거 같았다. 너무 잘생겼잖아? 올백머리에 검은 머리칼에 부드러운 눈매. 정말 잘생겼었다.
그는 날 보며 웃고 있었고 난 그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를 바라보자 그만 얼굴이 붉어졌다. 김민기 사원은 날 보며 웃었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우린 팀원은 백반을 시켰고 팀장님은 잘 드셨다. 난 정말 먹기 싫었다.
냠냠 맛있게 잘 먹고, 나에게 민기 사원이 반찬을 얹어 주었다. 그러자 팀장님은 찌릿하게 바라봤다.
그때 김민수 사원이 말을 했다.
“에이~ 둘이 좋아하는 사이인가요? "
“넷?"
그만 민기사원이랑 난 얼굴이 붉어졌다. 민수 사원님은 날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확 안아버리고 싶어. "
“네? 저한테 왜 그러세요?"
“귀엽잖아요? 귀여워요. 인턴 미숙씨."
내가 귀엽다고? 잘 모르겠는데.....? 민수사원은 내게 작은 인형을 선물해 주었다.
그 인형에선 민수 사원의 향기가 뿜어져 나왔다. 오... 민수씨 향수도 뿌리시는구나. 향수 향기가 너무좋은 걸?
그 향기가 더 맡고 싶어졌다. 너무 좋았다.
“대체 무슨 향수 쓰시나요?"
“음.. 남성 전용 향수 쓰지요? 왜요? 뿌리게요?"
“네? 네......."
“하핫. 여자면 여자 향수를 쓰셔야죠?"
“넷? 네..."
민수 사원은 날 보며 웃었고 민기 사원도 날 보며 웃었다. 그러자 팀장님은 다 드시더니 일어나 계산을 다하자 난 그만 밥을 다 먹지 못했다.
“잠깐.....!"
“저 먼저 가겠습니다."
“체. 재수탱이. 기다려주면 어디 안 되나?"
“재수탱이?"
“넷? 아니.. 그게......."
이런... 팀장님이 들었잖아? 나 이제 어떻게 해? 죽는 거 아니야? 팀장님 화나시면 무서울 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팀장님."
“아닙니다. 밥 드시고 일하러 갑시다. 기다릴게요."
“넷?"
지금 사원들은 잘못 들은 거 마냥 놀라했다. 앗. 지금 잘못 들은 거야?
“지금 팀장님이 기다린다고 하셨어요?"
“네. 안 되나요?"
“아니....그게...."
다들 놀라는 분위기였다.
날 기다린다는 것이 처음인가?
- 술이나 먹자? 오늘 먹고 너도 먹고 하는 거다?- 응. 그래. 근데 너 고민이 많은 거 같은데? 목소리 들으니까? 미숙아. 인턴이라 그리 힘들어?- 응. 다나만 시켜. 인턴이라고 무시하는 거 같아. 특히 민지 사원이랑 김창렬 팀장님!난 가슴이 따가웠다. 내가 내 입으로 김창렬 팀장님 뒷담을 하다니..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아영이는 날 위로해 주었다. 흑흑.. 역시 내 친구 아영이 밖에 없다니까?난 아영이를 보며 울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계집애. 너 혹시 김창렬 팀장님 좋아해?- 뭐? 흑흑. 아니야. 절대!- 알았어. 빨리 나와. 고기에다 크! 소주에다 마시게!- 알았습니다. 아영 씨.뚜뚜뚜-난 전화가 끊기자마자 근처 고깃 집으로 달려갔다. 어라? 고깃 집을 가자마자 난 그만 놀라고 말았다.그 안엔 김창렬 팀장님이 계셨다.“어이! 인턴 안녕?”“아. 진짜..”화가 났다. 아영이는 이 계집애는 눈치 없게 왜 팀장님을 왜 데리고 온 거야?투덜대며 고기를 먹었고 술을 벌컥벌컥 마셨다.“왜..팀장님이 여길.......?”“음. 제가 있으면 안 되나요? 미숙 인턴 씨?”음.. 이 자식이 또 나한테 한방 먹일려고 머리를 구르네? 난 그저 애써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음.아니 괜찮습니다. 제가 팀장님과 술 한잔하고 싶었거든요?”“음. 그러세요?”“네.”팀장님에게 술을 따라주며 마셨고 술을 점점 마시자 취할정도록 마셨다. 그러자 팀장님은 날 데리고 집으로 바래다주었다.“음..가지마....”“네?”“나랑 같이 있어요.. 팀장님.”“...........?”나랑 단둘이 남은 내 방에서 팀장님은 날 바라봤고 절대 취한 날 건들지 않았다.“너무 취하셨네요. 갑니다.”“가지마.....?”“너무 취했어요. 여기 해장국 끓이고 갑니다.”“흑흑흐..”그만 흐느꼈다. 아마도 그의 탓인 거 같았다. 왜? 나도 모르겠다.“저.. 미숙 씨. 인턴 씨. 너무 취하셨으니 잘 주무세요.”그는 해장국을 만들고 밖으로 나갔다
화가난다. 민지사원이 좀 싫었다. 그녀가 날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팀장님을 마음속으로 좋아해서 그런거 같았다.팀장님은그녀를 좋아하나?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맞는거같기도하고..좀 헷갈렸다. 난 팀장님을 좋아하는데... 팀장님은 날 보며 무슨생각을 하실까?궁금했다. 난 팀장님이 날 보며 무슨생각을 하는지몰랐다.“팀장님!”“어서일하세요!”“네.”“잔소리 대마왕.”그때 팀장님은 내 속삭임이들렸는지 말을 했다.“잔소리 대마왕? 그게 뭔가요?”“아..아닙니다.”그때 다른 사원들은 우리둘을보며 웃었다. 마치 우리가 커플이라도 만들어 주는거처럼.난 그를 보며 말을 했다.“팀장님~?”“왜요?”“팀장님을 위해 맥심 커피를 만들었답니다.”“네.감사히잘먹겠습니다.”“네!”일을 하던중 민기사원이 내게 다가와 커피를 주며 말을 했다.“저.미숙씨. 일이 힘들죠?”“네. 정말 힘들어요.”그런후 내게 귓속말로속삭였다.“미숙씨. 혹시 팀장님 좋아하나요?”“넷!?”난 그만귀와 볼이붉어졌따. 정말 부끄러웠다. 내마음이 들킨건가?사원들 다알고 있나? 어쩌지? 사원들 다 알고 있으면 안되는데...“어쩌지?”난걱정이 되었다.“내마음이 들킨건가?”그때 민성이 사원이 다가와 팀장님과 날 보며 웃었다. 난 왜웃는지 몰랐다.왜웃지? 이상하다. 날 보며 웄는거지?난 그를보며 말을묻고 싶었지만 그는그저 웃을뿐이었다.“왜웃지?”“저.. 사실대로얘기할게요. 둘이 있으면 부부같아요.”“네.. 네..네..”팀장님은 날보며 말을 흘렸다.“젠장. 내가싫다는뜻이야?”그는 날보며 갑자기 실실웃었다. 그런후그는 내 머리를 콩떄리며 말을 했다.“미숙씨 일이나 하세요!”“맞아요. 언니 일이나 하세요!”이게. 진짜. 화나네. 짜증나네. 나한테 뭐하는 거람? 난 팀장님 옆에서 꼽사리로 있는 민지사원이 싫었다.민지사원은 날 보며 말을했다.“언니는 인턴이라복사라 다죠? 일이?”“뭐야?”“쳇. 어떻게 복사도 제대로 못하지?”“..........”난
“라면 정말 맛있죠!”“네. 라면 정말 좋아해요! 전 푸 라면이 좋아요!”“잠깐만 인턴씨 푸 라면이 아니라 신라면 아닌가요?”“하핫. 그런가요?”팀장님은 날 보며 웃으며 말을 했다. 그런 후 그는 날 보며 미소를 지었다.미소를 지으며 내가 끓이고 있는 라면을 앞 접시에 높으며 한입을 먹었다.“음. 정말 맛있는걸요?”“네. 정말요?”“네.”“미숙 씨는 요리를 잘하실 거 같아요. 저한테 시집오실래요?”“넷? 그게.. 무슨 소리? ”“하핫. 장난입니다. 그냥 미숙 씨가 귀여워서요.”팀장님은 가끔씩 이상한 말을 한다니까.. 이상해.그가 이상했다. 그런 후 라면을 같이 상을 펴서 먹었다. 음.. 하며 말을 하며 팀장님은 라면을 드셨다.그때 누군가 초인종을 눌렸고 문을 열어보니 민기 사원이었다.“나야. 민기.”“어라? 피자잖아?”“같이 먹으려고 사왔지롱~?”“안에 팀장님도 계세요.”“윽. 그 잔소리 대마왕이?”나만 쓰는 단어인 줄 알았는데.. 민기 사원도 그 단어를 쓸 줄이야.좀 재미있었다. 정말 팀장님은 잔소리 대마왕이었다.한번 잔소리하시면 엄청 끝나지 않는다.그러자 뒤에는 민지 사원도 지연이 사원도 같이 왔다.“팀장님~ 우리도 놀러 왔답니다~?”하지만 팀장님은 무표정이었다. 마치 나랑 더 있고 싶어 하는 듯한 눈치였다.팀장님은 날 보며 손짓을 하자 난 주방으로 들어가 말을 했다.“나중엔 우리 둘이? 오케이?”“네? 그게 무슨 소리?”“아닙니다.”말귀를 못 알아 들었다.“무슨 소리지?”팀장님은 민지 사원과 대화를 나누었고 난 민기 사원과 지연이 사원과 대화를 했다.“팀장님은 키 작은 여자 좋아하세요? 저 민지 사원인데요.”“넷? .....................?”팀장님은 아무 말도 못 했다. 뭔가 망설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설마. 설마.. 날? 좋아하나?내 눈치를 살피며 날 바라봤다.“저.. 미숙 씨 인턴 씨. ”“네?”“아닙니다.”뭐지? 분명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팀
민지 사원은 그 둘을 보며 궁금해했다. 조금은 질투가 났다. 그러자 그녀는 다가가 물었다.“둘이 이 밤에 웬 벤치에 앉아 있나요?”“아. 민지 사원이구나. 그냥 산책 나올 겸?”“맞아요.”그러자 그녀는 날 바라보며 의심이 간 눈초리였다. 하지만 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민지 사원은 우리 둘을 뚦어져라 바라봤고 중간에 앉아 팀장님의 팔짱을 끼며 말을 했다.“팀장님~ 맛있는 거 사주세요~?”“음.. 인턴씨 먹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네? 그게...”“쳇. 전 안중에도 보이지 않아요?”민지 사원이 좀 그랬다.그녀는 날 왜 이리 싫어할까? 좀 궁금했지만 역시나 팀장님 때문인 듯했다.“나. 정말. 팀장님이 좋은데.. 왜 그러지?”팀장님은 날 보며 무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는 싸늘했다. 왜 그러지? 설마 화가 났나? 민지 사원이 붙어서?그는 민지 사원을 별로 좋게 보진 않는 듯했다. 그냥 귀여운 후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다.“오늘.. 그냥 인턴 씨랑 어울리려고 했는데... 아.. 젠장.”그의 조그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그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 매료되었다.“목소리가 좋잖아? 너무 잘생겼어.”-민지 사원이 좀 그랬다.그녀는 날 왜 이리 싫어할까? 좀 궁금했지만 역시나 팀장님 떄문인듯 했다.“나. 정말. 팀장님이 좋은데.. 왜 그러지?”팀장님은 날 보며 무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는 싸늘했다. 왜 그러지? 설마 화가 났나? 민지 사원이 붙어서?그는 민지 사원을 별로 좋게보진 않는 듯 했다. 그냥 귀여운 후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다.“오늘.. 그냥 인턴 씨랑 어울리려고 했는데... 아..젠장.”그의 조그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난 그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 매료 되었다.“목소리가 좋잖아? 너무 잘생겼어.”-그러자 그는 벤치에 앉아 꽃구경을 했다. 구경을 더 한 후 창렬이 팀장님은 날 보며 머리에 꽃을 꽂아 주었다.만일 민지 사원이 봤다면 나에게 엄청 질투를 했을 듯하다. 그리고 날 엄청 미워하겠지?좀 힘들었다.민지 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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