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팬들 사이에서도 계속되는 최강 논쟁, 헌터×헌터 네테로 회장과 메르엠의 전투 이후 새로운 레벨에 접어든 느낌이에요. 그런데 최근 웹툰에서 무언가가 더 나올 것 같은 떡밥을 보면 진짜 궁극의 능력자는 또 다를지도 몰라.
2026-07-28 22:58:35
279
Follow25
Share
ABO Personality Quiz
Take a quick quiz to find out whether you‘re Alpha, Beta, or Omega.
Scent
Personality
Ideal Love Pattern
Secret Desire
Your Dark Side
Start Test
10 Answers
Best Answer
macshar332
헌터×헌터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는 의견이 갈립니다. 전투력만 놓고 보면 메루엠이나 나테로가 떠오르지만, 능력의 다양성과 성장 가능성, 작품 안에서의 영향력을 모두 고려하면 진 프릭스가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희생과 선택은 단순히 강함을 넘는 깊이를 보여줍니다. 최근에 읽은 ‘최강 심야 파수꾼’에서도 주인공이 힘만으로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특별한 수호 능력으로 위기를 풀어내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밤의 수호자로서 겪는 고뇌와 책임감이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6-08-02
Dila23
저는 메르엠이 절대적인 강자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넨 능력 차원을 넘어, 존재 자체가 규칙을 무시하는 느낌이었으니까요. 로즈폭탄 없이는 정면 승부가 불가능했을 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그만큼 파워 밸런스를 깨뜨린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강함을 ‘전투력’만으로 판단하기엔 이 만화가 너무 다양합니다. 넨 능력은 상성과 전략이 중요하니까요.
2026-07-29
Kim Arohi
실제로 팬덤 안에서도 이 주제는 끊임없는 논쟁입니다. 성장 속도만 보면 곤이 확실히 압도적입니다. 천재성이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인지 싶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대가도 컸고, 그 대가가 그의 현재 모습을 만든 점이 아이러니합니다.
2026-07-29
Yecika
이 논의는 오래 지속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직 가장 강한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그바는 확실히 강했지만, 다크 콘티넌트 너머의 세계를 떠올리면 더 높은 단계의 존재가 있습니다. 작가가 세계관을 계속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강한 적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6-07-29
Abel
헌터바이헌터 세계에서 강함은 전투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메르엠은 물리적인 힘만 놓고 보면 가장 강한 편에 든다. 하지만 메르엠의 강함은 고독과 외로움을 같이 가져온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나는 진짜 강자는 인간성을 유지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트르와 곤이 보여주는 유대감이나 킹기의 성장 과정이 더 강하게 다가왔다.
아이작 네테르는 등장 횟수가 적지만 세계관 안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작 네테르는 개인 전투력이 아니라 조직을 통한 권력으로 강함을 나타낸다. 크라피카가 쓰는 전문 기술이나 히소카가 쓰는 독특한 전투 방식도 상황에 따라 최강이 될 수 있다. 서로 다른 형태의 강함을 보여주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2026-07-30
View All Answers
Scan code to download App
Related Books
sss급 헌터들이 식모인 나를 주인님이라 부른다.
고라니자리니
0
329
26세 강시우는 헌터이면서도 전투 능력은 사실상 없는 F급이다.
몬스터를 베는 검술도, 육체 강화도, 압도적인 마력도 없다.
그가 할 줄 아는 건 요리하고, 청소하고, 집안일을 챙기는 것. SSS급 헌터 채유나의 집에서 입주 가사 도우미—‘식모’—로 살아가며, 가족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하는 것이 그의 현실이다.
그러나 늘어나는 병원비 때문에 몰래 게이트 일을 시작한 시우에게 어느 날 이상한 능력이 드러난다.
〈콜로세움의 주인〉.
문제는 이름과 달리 시우 자신은 전혀 강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의 능력은 자신이 싸우는 힘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전장의 조건을 설계하고, 합의된 작전 안에서 그들의 힘을 지휘하는 능력이다. 시우의 본체 강화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0이다.
억척스럽게 빚을 갚으며 살아가던 생계형 감정사, 서연.
어느 날 생뚱맞게 치료사로 고용되어 50억 전속 계약을 맺는다.
24시간, 1미터.
신의 실수를 뒤집어쓴 깨진 그릇 이단은 서연만이 유일한 구원이란다.
“피해 금액은 을이 산정한다? 단 씨, 이런 조항 막 쓰면 사기당해요.”
“그대가 원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멜로 눈빛에 손발은 오그라들어도 계산은 정확하게!
그런데, 힘을 쓸 때마다 생명력이 깎여 나간단다.
살아남으려면 신의 파편을 찾아 정화하고 흡수해야 하는데...
자본주의로 무장한 생계형 감정사 서연의 50억짜리 목숨 건 퇴마 로맨스!
결혼한 지 5년, 강솔은 남편에게서 믿기 어려운 청을 받는다.
“아연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네가 그 존재를 인정해 줬으면 해.”
“네가 허락한다면, 본처의 자리는 언제까지나 너일 거야. 그건 변하지 않아.”
그가 사랑이라 부르는 방식은 강솔에게 배신과 다르지 않았다.
강솔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하중현이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그 손을 붙잡았다.
하중현은 아내를 맞이한 뒤, 아낌없이 사랑하고 모든 걸 내어주었다.
강솔은 믿었다.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뿐이라고.
그러나 이제 안다.
그 믿음이 얼마나 어리석은 착각이었는지를.
하중현은 몰랐다.
부드러운 이름을 가진 여자가 얼마나 단단한 의지를 품고 있는지.
그녀는 단 한 번 물러섰고 그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끝냈다.
그리고 그의 세계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때 하중현은 처음으로, 진짜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른 남자의 팔을 끼고 나타난 강솔이 그의 세계를 다시 뒤흔들었다.
하중현은 눈에 핏발을 세운 채, 문 뒤에서 그녀를 몰아세웠다.
“강솔... 넌, 정말... 독한 여자야.”
절망 끝에 죽음을 결심하고 한강을 찾아간 백수 안인명은
자신의 눈앞에서 물에 뛰어 드려는 한 여자를 우연히 발견하고 얼떨결에 구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사연을 미처 듣기도 전에 갑자기 사라지고 마는데.
그녀를 구하기로 결심한 안인명은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된 이웃들도 구하게 되면서.
졸지에 동네 해결사로 나서게 된다.
한 여자의 실종 미스터리를 파헤치면서 맞닥뜨리는 거대한 비밀과
그 뒤에 웅크린 어둠의 세력들.
그들은 과연 진실을 밝혀내고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 동네 히어로!’
2118년의 통일 대한민국에서는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슬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거대한 국가 체제 아래 고개 숙인 사람들 속 피어난 두 괴물이 있었다. 완벽한 인간 병기, 한도희. 사람을 살리는 동시에 가장 능숙하게 사람을 죽이는 군의관 백시현. 국가가 허락하지 않은 오류를 품은 두 사람의 총과 칼은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통제 체제를 향한다. 우린 정의로운 혁명가도 아니고, 자유를 갈망하는 시민도 아니다. 그저 빼앗기고 싶지 않을 뿐이었다.
구진혁 주변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실력은 뛰어난 인물이 있을까요? 겉은 평범해 보여도 실은 강한 사람이라는 설정은 자주 쓰이죠. 예를 들어 늘 농담만 하고 무심해 보이는 사람이 위급할 때 갑자기 모든 상황을 뒤집는 장면,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천마육성’에 그런 반전 캐릭터가 나온다면, 그가 숨은 최강자 후보가 될 수도 있겠어요.
리니지를 오래 즐겨 온 나는 제로의 성장 과정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제로는 처음에 평범한 용병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제로는 각성하고 시간 조작 능력을 얻었다. 제로가 가진 ‘시간 역행’ 스킬은 전투 중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다른 캐릭터는 이와 같은 능력을 갖지 못한다. 제로는 크로노스 블레이드라는 기술로 적의 시간을 멈출 수 있다. 이 기술은 제로에게 궁극적인 힘처럼 보인다. 이런 독특한 능력 때문에 제로는 단순히 전투력이 강한 것을 넘어 세계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존재가 된다.
그리스 신화에서 ‘최강’이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왕이자 신들과 자연을 다스리는 권력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원시적인 힘을 보면 크로노스를 가두는 티탄이나 혼돈의 카오스도 강한 존재로 말합니다. 현대식으로 바뀐 신화 이야기가 궁금하면 ‘저승신님이 저승에서 내려오셨다’를 읽어보세요. 이 소설은 한국식 저승 개념을 바탕으로 저승신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보여주는 권능과 그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신적인 힘’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갈등을 만들는지 보여줍니다.
재미있는 질문이다. ‘구미호뎐’에서 이영은 현대적인 설정으로 강함을 다시 생각했다. 법력 대신 SNS 영향력과 외모로 힘을 보여 주었다. 전통적인 구미호 이미지를 뒤집었지만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유지했다.
최근 작품인 ‘구미호 씨’에서는 주인공이 9개의 꼬리 대신 9명의 인간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각 인격이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 강함의 여러 의미를 떠올리게 했다. 이런 변주가 구미호 캐릭터의 진화를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터 킴’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그는 진우의 스승이면서도 때때로 적으로 나타나는 복잡한 관계가 눈에 띕니다. 강한 모습과 인간적인 약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연출이 좋았습니다. 특히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그의 진심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기가 센' 여자 캐릭터를 논할 때, '원피스'의 빅맘이 빠질 수 없어요. 거대한 체구와 초인적인 힘으로 해적들의 세계를 뒤흔든 그녀는 단순한 물리력뿐 아니라 초식성 악마의 열매 능력까지 갖췄죠.
하지만 강력함의 기준은 단순히 파괴력만이 아니잖아요? '소울 이터'의 마카 알반은 사신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전투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가 압권이었습니다. 캐릭터성이 주는 임팩트까지 고려하면 또 다른 판단이 나올 거예요.
곤은 키메라 앤트 전투 후 후유증 때문에 쓰러진 채 회장 선거가 진행되었다. 애니메이션은 그때 끝났다. 원작 만화를 본 사람은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은 “이게 끝?”이라고 실망했다. 메르엠이 죽고 곤이 선택하는 핵심 장면은 강렬했다. 그래서 결말이 미완성이라고 느끼기보다 과정에 의미를 두었다. 키르아는 곤을 간호하면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함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총몽 화성전기’ 세계에서는 ‘제피르’가 가장 두드러진다. ‘제피르’는 좋은 기술과 생각으로 물리적인 힘을 넘어서는 힘을 만든다. ‘제피르’는 인공지능이면서도 감정을 깨달아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강함을 보여준다.
다른 캐릭터와의 싸움에서 누가 더 강한지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다. 그러나 ‘제피르’는 단순히 힘을 넘어서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제피르’를 강함의 의미를 넓힌 캐릭터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