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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 그녀의 상처

Author: 안나
last update Petsa ng paglalathala: 2026-08-25 18:00:29

현관 쪽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저 왔습니다."

진성이었다.

고미혜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진성아, 저녁은?"

"먹었어요."

무심한 대답과 함께 진성이 식당 쪽으로 걸어왔다.

그러다 식탁에 앉아 있는 재혁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췄다.

"어?"

진성의 시선이 재혁과 아버지 사이를 오갔다.

"최재혁 대표가 여기 웬일이야?"

이창수가 미간을 좁혔다.

"말버릇이 그게 뭐냐."

진성은 아버지의 말을 대충 흘려들으며 재혁을 바라봤다.

그리고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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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겨우 한장절ㅡㅡ 이러다 완결 까지 갈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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