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나는 내 안을 헤집고 들어온 란티아스의 거친 손을 움켜쥐고 더 깊이, 아찔한 곳까지 끌어당기며 야릇한 신음을 뱉어냈다.
“하으응! 그거……말고, 당신이 그리웠어요.”
“안에 이렇게 다른 수컷들의 씨물을 품은 채요?”그가 깊숙한 여린 속살을 튕기듯 매만졌다.
“하앙!!!”
“생각나는 걸….어떡해요! 으읏.”참다못한 나는 그의 옷깃을 붙잡아 내 얼굴로 끌어당겼다.
“키스해 주세요. 당신의 것을 먹고 싶어요.”
고개를 비틀어 그의 입술을 깊숙이 머금었다. 틈새를 가르고 밀려 들어온 부드러운 혀가, 내 안에 남아 있는 온기를 확인하려 느릿하게 안쪽으로 들어왔다.
그럴수록 내벽이 바짝 조여들며, 머금고 있던 진득한 애액을 밀어
“진짜?”“음….”나는 눈을 가늘게 휘었다.“침대에서만?”“어? 왜?”“언제 덮칠지 몰라서요.”나는 장난스럽게 눈을 찡그린 뒤 그의 무릎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천천히 왕좌 아래로 내려왔다.조금 전까지 카슈미르의 무릎에 앉아 아양을 떨던 사람과 전혀 다른 걸음으로.대신들과 같은 자리에 섰다.
대답은 저 풀리는 주홍빛 눈빛만 봐도 뻔했다.‘좋아.’“그런데 식사도 거르시고….그래서 제가 아침을 먹다가 생각나서 샌드위치를 싸 왔거든요.”“그래?”“가져다드릴까요? 아니면 이리로 와서 드실래요?”나는 태연히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 말에 뒤쪽에서는 난리가 났다.어. 악녀 맞고.황제를 좌지우지하는 것도 맞아.물론 침대에선 아니야.그땐, 그가 장난 아니게 나를
“폐하는 식사하셨어?”“일단 간단히 드신 걸로 압니다.”“음…, 샌드위치 포장지를 준비해 줘.”남은 재료로 그가 좋아할 만한 것을 골라 하나 더 만든 뒤 포장했다.식사를 마치고 에버나인이 가져온 옷을 본 나는 피식 웃었다.“목덜미에 흔적이 많아서? ”“흠흠.”에버나인이 살짝 웃었다.“어제 입으신 옷을 보고 폐하께서 신경을 많이 쓰셨어요.”“그래?”
그의 침실에 들어서자, 카슈미르는 조심스럽게 나를 내려놓았다.나는 아직 흐트러진 호흡을 가다듬으며 그의 목덜미에 팔을 둘렀다.“카슈미르….왜.”그의 얼굴이 살짝 일그러졌다.“리리.”“네가 나를 위해 준비했다며.”나는 그의 얼굴을 빤히 바라봤다.“그런데 질투가 나셨어요?
그녀의 음부가 옴쭉대다가 먹지를 못하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끝을 움직이자 미세하게 도드라진 돌기가 느껴졌다.그 주변을 천천히 누르며 밖에 있던 하얀액을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하…으으…!!”“같이 할까요?”뒤에 서 있는 카슈미르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한쪽 손으로 음부를 벌리자, 그의 굵은 선단이 단숨에 들어왔다.“하…읏! 굵…어!!”“하아..리리.”
그가 내 음핵을 꼬집기 시작하자 안쪽이 경련했고, 울컥하며 하얀 액이 흘러나왔다. 일부는 세헤라의 구멍 안으로 흘렀고, 나머지는 주변으로 번졌다.나는 조금 전 빠졌던 작은 돌을 집어 들고 그녀의 입술 가까이 가져갔다.“혀 내밀어 봐요.”세헤라가 순순히 혀를 내밀었다. 돌을 혀끝으로 핥는 모습을 확인한 뒤 나는 가볍게 웃었다.“잘했어요. 세헤라.”나는 그것을 다시 그녀의 음부에 밀어 넣었다.“흐앙앗!!&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