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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화

Penulis: 용용자
류서아가 가슴을 움켜쥐자 류준택은 그녀의 몸이 불편한 줄 알고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졌다.

“왜 그래?”

그는 손을 뻗어 류서아의 이마를 짚어보더니 이내 뺨을 만져보았다.

“열은 없는데, 어디가 안 좋은 거야?”

정신을 차린 류서아는 류준택이 잔뜩 긴장한 것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오빠, 나 괜찮아.”

류준택은 잠시 멈칫하더니 물었다.

“정말 괜찮은 거 맞지?”

“괜찮아.”

류서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왜 가슴을 그렇게 꽉 쥐고 있어?”

류서아는 그만 말문이 막혔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그랬다고 할 순 없잖아.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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