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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화

مؤلف: 용용자
위준하의 말투는 여전히 차가웠다.

“그렇다면 더더욱 매달리지 말아야죠.”

“하지만 억울하단 말이에요!”

민효연은 다급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우린 정말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했어요. 5년을 함께했고, 헤어진 지 7년이 지났지만 난 그 사람도 나처럼 이번 생에 시간을 허비하며 늙어갈지언정 다른 누군가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을 줄 알았단 말이에요.”

“민효연 씨, 난 연애 경험도 없고 인정머리도 없는 놈이에요. 나한테서 위로를 받고 싶은 거라면 차라리 아저씨한테 전화해요. 사람 달래고 마음 풀어주는 건 그분이 훨씬 더 전문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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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은 나의 시작   160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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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은 나의 시작   159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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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은 나의 시작   159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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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은 나의 시작   159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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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은 나의 시작   159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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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은 나의 시작   6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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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은 나의 시작   6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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