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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화

Penulis: 용용자
온주원은 그녀를 달랬다.

“못 찾으면 말죠, 뭐. 어차피 지금은 이미 그곳을 떠났잖아요. 지우 씨는 이제 편히 태교나 해요. 우리 두 딸부터 잘 낳는 게 제일 중요해요!”

심지우가 살짝 웃었다.

“그런데 만약 둘 다 아들이면 어쩌죠?”

온주원은 미간을 찌푸렸다.

“불길한 소리 하지 마요.”

그 말에 심지우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북성의 로펌에서는 유지현이 사무실 문을 두드렸다.

“들어오세요.”

그는 문을 열고 들어와 문을 닫은 뒤, 책상 앞으로 다가가 손에 든 금속 상자를 올려놓았다.

“도련님, 물건 찾았습니다.”

변승현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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