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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차 문이 열리자 지강은 권총을 꺼내 들고 차에서 내렸다.

권우는 등 뒤에 총을 맞았지만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 쓰러지지는 않았다.

그는 강연미를 보호하며 차 쪽으로 이동했다.

지강이 나와서 그들을 맞이하는 걸 본 권우는 강연미를 밀며 외쳤다.

“매복이에요, 먼저 가세요!”

지강은 힘없이 축 처진 강연미를 받아 안으며 물었다.

“괜찮아?”

“괜찮아요.”

권우는 지강을 바라보며 말했다.

“지 선생님, 제가 살아남으면 꼭 찾아갈게요. 하지만 만약, 만약 그렇게 안 되면 지 선생님께서 바라는 대로 되길 바랄게요...”

지강은 미간을 찌푸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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