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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화

Author: 구름속
연미혜의 얼굴이 살짝 굳었다.

“임지유? 오빠가 말한 사람이 임지유였어요? 혹시 얼마 전에 아이리스에서 돌아왔나요?”

김태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의아한 목소리로 물었다.

“맞아. 알아?”

“제 이복동생이에요.”

김태훈은 깜짝 놀랐다.

그녀의 가정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공교로운 줄은 몰랐다.

연미혜는 눈빛이 싸늘해지더니 한마디 보탰다.

“또한 경민준의 외도 상대이기도 하죠.”

차가 급정거했다.

김태훈이 휘둥그레진 눈으로 물었다.

“뭐?”

연미혜가 대답했다.

“괜찮아요.”

이내 무덤덤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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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goodnovel comment avatar
3412박재혁
17세에? 와 미쳤네. 17세가 기획하고 개발한거에 엘리트들도 발동동 구르는. 게다가 김태훈도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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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gomi곰곰이
... CUAP 미혜 17세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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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경
팔리 연미혜의 시대가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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