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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화

Author: 구름속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로 가던 직원은 경민준 일행과 마주쳤다.

정범규가 물었다.

“이 식사는...”

직원이 즉시 대답했다.

“사모님이 주문하신 겁니다.”

직원이 사모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연미혜뿐이었다.

그 말에 그들도 직원을 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고 식사를 배달하러 가라고 했다.

하지만 직원이 떠난 후 정범규가 웃으며 말했다.

“보아하니 우리 밥 먹을 때 부를 필요는 없겠네.”

경민준이 담담하게 말했다.

“그래도 한번 불러는 봐야지.”

이 말을 들은 임지유는 잠시 멈칫하더니 입술을 깨물며 경민준을 바라보았다.

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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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goodnovel comment avatar
윤선
갈수록 지루함 언제까지 똑같은 내용 반복할것인지 강한 반전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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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딸자식이 왜자꾸 지 엄마가 엿같은 이모를 괴롭힐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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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sx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연미혜가 딸 앞에서 임지유를 괴롭힌적이 없는데 저 딸은 왜 자꾸 연미혜가 임지유를 괴롭힐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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