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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화

Author: 구름속
경다솜은 연미혜 얼굴에 드리운 냉기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저 연미혜의 말을 듣고 안도한 표정을 지었다.

연창훈이 허미숙에게 선물을 건넨 뒤, 연미혜도 준비한 선물을 차례로 내밀었다.

가장 먼저 건넨 건, 한 폭의 자수 그림이었다.

“이 자수는 할머님께서 민준 씨에게 부탁해서 준비하신 거예요.”

허미숙은 그림을 받아 펼쳐 보더니, 잠시 들여다보다가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마음에 쏙 든 눈치였다.

“정성이 느껴지네.”

이번엔 조심스럽게 조각 하나를 열어, 장신구 세트를 내놓았다.

“이건 민준 씨가 드리는 선물이래요.”

비취의 색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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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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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미
너무질질 끌고 있네요 내용도 없이..전 애도 엄마보다 상간녀를 더 좋아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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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내용은 하나도 없이 여기까지 질질 끌기만 하는것도 능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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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화
속이 터져 죽을 듯 맨날 당하고 머저리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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