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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화

Penulis: 구름속
경민준과 염성민이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연미혜는 알지 못했다.

김태훈과 함께 식사를 마친 그녀는 곧장 회사로 돌아가, 남은 업무를 이어갔다.

수요일 오후, 고창완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 들르지 않을래? 다솜이도 올 거야.”

연미혜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네.”

금요일 오후.

회의 중이던 연미혜의 휴대전화가 잠깐 진동했다. 잠시 머뭇거리다 화면을 보려던 순간 전화는 이미 끊겨 있었다.

회의 중이라 신경 쓰지 않았지만 발신자는 등록되지 않은 번호였다.

전화를 건 사람은 강혜원이었다. 수요일부터 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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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 (6)
goodnovel comment avatar
전선호
보통 2만원정도 쓰면 아무리 못해도 반 이상은 와야 하는데 여기는 상황이 처음하고 변한 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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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
너무길어 지면 짜증나서 보기 싫어 집니다
goodnovel comment avatar
우현숙
저도 너무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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