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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화

Author: 구름속
그 며칠 동안 연미혜는 도원시 스마트 교통 플랫폼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위해 그녀는 여러 차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통 흐름과 구조를 세밀히 확인했고 다양한 변수를 검토하며 제안 내용을 마지막까지 다듬었다.

그 결과 마감 시한을 넘기기 직전 그녀는 무사히 입찰 서류를 제출할 수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김태훈은 즉시 웃으며 연미혜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고생했어.”

사실 그도 만만치 않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회사 내외부 일정은 물론이고 경문 그룹과의 협력 조율까지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었다.

게다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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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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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20조 아직 안벌었잖아. 벌써 20조 기업을 경민준이 지유한테 넘긴거처럼 써놨네. 예상수익 20조 미혜가 가져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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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손아림은 뭐기에 그리 뻐기는지 지유보다 연미혜가 뛰어난 것과 천재라는 걸 알면 얼굴들수도 없겠네. 본인은 그저 깡통이라는 걸 절실히 느껴봐야 부끄러움을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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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j
ㅅㅂ이게 마지막이냐? 빨리 써라 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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