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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화

Author: 구름속
경다솜은 손아림이 정말 못 들은 줄 알았는지, 콧소리를 내며 턱을 더 치켜들었다.

“얼마 전에 우리 엄마 생일이었거든요. 그때 아빠가 엄마한테 엄청 큰 다이아몬드를 선물해 드렸어요. 다른 점이라면... 그건 레드 다이아몬드였고 여기 있는 거랑은 비교하기 시시할 만큼 컸다고요!”

순간 손아림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되물었다.

“그게... 진짜 말이 돼?”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반사적으로 임지유를 향해 고개를 홱 돌렸다.

“언니, 다솜이 말이... 혹시...”

그러나 임지유의 표정은 의외로 평온했다.

“됐어. 그 얘긴 여기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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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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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네. 다음날 보니 마주치네요. ㅋㅋㅋㅋ 다음화 보세요. 지유가족 대여섯명이 모여서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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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으하하. 그 넓은 중국에 식당 병원이 한군데 뿐이라 ㅎㅎㅋㅋ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역겨운 새끼. 하던대로 임지유 처가외가 챙기고 빨리 이혼해라. 임지유 향수냄새 풀풀 풍기고 다니던 놈이 무슨? 바람 필 때보다 더 밉네. 내일 또 임지유한테 갈 놈이 뭐하는짓이냐? 이수일과 심순애도 아니고 다이아 큰거 사주면 홀랑 받아준대? 작가가 소설 멋대로 쓸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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