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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화

Author: 구름속
물고기를 잡은 지 한참이 지나자, 경다솜은 더 이상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대신 형형색색으로 펼쳐진 산호초에 시선을 빼앗겼다. 직접 채취할 수 없다는 설명을 듣고는 한동안 아쉬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섬 안에 마련된 놀이공원 중 한 곳은 전체적인 장식과 디자인이 강한 펑크 감성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경다솜은 그 분위기를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

잠수를 마치고 저녁 식사까지 끝낸 뒤, 연미혜와 경민준은 다시 경다솜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몇 가지 기구를 탄 뒤, 경다솜이 계속 곁을 지켜 주던 연미혜를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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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4)
goodnovel comment avatar
장현아
도대체 몇화까지 갈건가 너무 지루 하다 이혼 하는거 마는겨!!!!!!!!!!!!!!!!!!!앙!!!!!!!!!!!!!
goodnovel comment avatar
안드로메다ᄋ
원래 오늘은 나무위오두막에서 잔다고하지않았나? 글쓴이도 갈팡질팡이구만. 지가 써놓고도 헷갈리나보네? 멍충이aㅋㅋ
goodnovel comment avatar
연짱이
섬 이야기로 이번주 떼우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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