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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화

Penulis: 구름속
잠시 후, 지관식은 다시 한번 모두에게 인사를 건넨 뒤, 복도를 따라 자신의 사적인 공간으로 들어갔다.

연미혜, 김태훈, 경민준, 하승태, 그리고 임씨 가문과 손씨 가문의 사람들도 함께 그 안으로 들어섰다. 내부에 들어간 사람이 많았지만, 임씨 가문과 손씨 가문의 사람들도 함께 있었기에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

정원과 긴 정자에는 손님들이 자리를 잡았고 도우미들이 다과와 차를 내왔다.

지관식은 허미숙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허미숙뿐만 아니라, 지관식에게는 동양화에 조예가 깊은 두 명의 친구가 더 있었다. 대화가 무르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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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근데 500편 넘는 소설 다 보려면 얼마나 충전해야는건가요? 70000정도 썼는데 겨우 222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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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경민준 요놈 영특하건말았건 사이코패스급 소시오패스다. 버젓이 불륜녀 데리고 다니면서 총각행세. 마누라 보는 앞에서 대놓고 바람핀다. 정신병자다. 아님 마누라를 사람취급 안하는 놈이니 쓰레기 빨리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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