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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화

Author: 구름속
지난 2년 사이, 경다솜이 점점 연미혜에게서 정을 떼고 노골적으로 거리를 두게 된 과정은 모두가 지켜본 일이었다.

언젠가는 모녀 사이가 완전히 멀어질 거라고 여겼다.

‘설마 이렇게 될 줄은...’

연미혜가 넥스 그룹에 몸담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넥스 그룹의 위상이 국내외에서 빠르게 높아지면서 이제는 모를 수가 없게 됐다.

무엇보다 연미혜가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경문 그룹을 떠나 넥스 그룹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는 솔직히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김태훈과의 소문도...’

연미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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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이혼 안해줘서 미혜 재혼 방해하고 지는 임지유와 비람 계속 피고..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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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새삼스레 무슨 협업? 그동안 협업하느라 서로의 회사를 뻔질나게 드나들었지 않아? 협업 하면했지 민준엄마와 민준누나가 무슨 상관이야? 임지유쪽 할망구떼거지들이 회사 연회에 우루루 몰려와 힐끗거리는거랑 같네. (웃기는게 이게 로맨스 소설??) 임지유엄마,외할망구,고모까지 민준이 돈에 침 질질 흘리면서 불륜 응원하는 꼬라지 보니 중국로설 상태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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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mi
이쯤되면 이혼 안 할거 같은데 미혜가 다시 마음을 열고 둘 관계가 확실하게 개선 될 수 있을만한 무언가를 만들어주던지 이야기 진행 좀 시켜주세요 이혼 미루고 출장가고 일하고 애 챙기고 내용이 계속 반복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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