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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화

Author: 백연
양태정이 말했다.

“내일 전 서 대표님과 서 대표님의 동맹 기업들을 초대해 정경의 풍경을 즐겨보자는 생각입니다. 이 좁은 빌딩 안이 아닌 바깥 풍경 말입니다. 서 대표님이 전원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정경에 딱 맞는 곳이 있거든요.”

서동하는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저야 좋죠. 근데 양 대표님께 폐를 많이 끼칠 것 같아 죄송하네요.”

“별말씀을요. 최종적으로 어떤 회사를 선택하든 함께 협력하는 것만으로도 정경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양태정은 말을 마치며 슬쩍 술을 권했다.

서동하는 그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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