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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화

Auteur: 블루
은서는 계속 경서를 끌어들였다.

“경서 언니가 저를 망치려고 한 거예요! 지난번 납치 사건도 제가 시킨 거라고 계속 의심했어요. 그래서 복수하려는 거예요!”

은서는 말하며 윤모의 팔을 붙잡으려 했지만 민찬이 먼저 손을 뻗어 막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 바보로 보여?”

윤모는 은서를 꿰뚫어 보듯 날카롭게 바라봤다.

“창립 기념식에서 하경서 이사한테 약 먹이게 한 것도 너지? 네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 줄은 몰랐다. 정말 실망했어.”

윤모는 단어 하나하나를 눌러 또렷하게 말했다.

“처음에는 네가 얌전히만 있으면 원하는 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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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편은 ‘나’바라기   36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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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편은 ‘나’바라기   36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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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편은 ‘나’바라기   35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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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편은 ‘나’바라기   358 화

    은서는 계속 경서를 끌어들였다.“경서 언니가 저를 망치려고 한 거예요! 지난번 납치 사건도 제가 시킨 거라고 계속 의심했어요. 그래서 복수하려는 거예요!”은서는 말하며 윤모의 팔을 붙잡으려 했지만 민찬이 먼저 손을 뻗어 막았다.“다른 사람들은 다 바보로 보여?”윤모는 은서를 꿰뚫어 보듯 날카롭게 바라봤다.“창립 기념식에서 하경서 이사한테 약 먹이게 한 것도 너지? 네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 줄은 몰랐다. 정말 실망했어.”윤모는 단어 하나하나를 눌러 또렷하게 말했다.“처음에는 네가 얌전히만 있으면 원하는 건 다

  • 전남편은 ‘나’바라기   35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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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편은 ‘나’바라기   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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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편은 ‘나’바라기   8 화

    혜니는 기분이 확 상해 곧바로 말했다.“대표님, 비서가 세 명이나 있잖아요. 박 비서에게 동행하라고 하셔도...”‘아무리 그래도 나만 붙잡고 끝까지 갈아 넣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인우는 고개도 들지 않은 채 한마디를 던졌다.“윤 비서가 대표야, 내가 대표야?”“그야 당연히 대표님이십니다.”혜니는 이를 악물고 두 글자를 짜냈다.‘악덕 자본가.’“47분 남았어.”인우가 손목시계를 확인하더니 덧붙였다.혜니는 토끼보다 빠르게 뛰쳐나갔다.‘젠장...’집까지 가는 데 30분.화장하고 옷 갈아입는 데 17분.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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