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ício / 도시 / 기적을 일으키는 남자 / Capítulo 1291 - Capítulo 1292

Todos os capítulos de 기적을 일으키는 남자: Capítulo 1291 - Capítulo 1292

1292 Capítulos

제1291화

윤태호는 이 상황을 보고 전재석에게 물었다.“여기에 남을래 아니면 나랑 같이 갈래?”“무슨 차이가 있어요?”전재석이 되물었다.윤태호가 설명했다.“여기에 남으면 좀 더 안전할 거야. 나랑 가면 스릴 넘치는 장면을 볼 수 있고.”전재석이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형이 있는 곳에 내가 있는 법이죠. 나는 스릴 넘치는 걸 제일 좋아하거든요.”“그럼 가자.”엘리베이터에 탄 후 전재석은 밖에 홀로 서 있는 도희를 보았다. 상처투성이인 도희를 보자 그는 마음이 쓰여서 물었다.“도희야, 너도 같이 갈래?”도희는 잠시 망설이다가 엘리베이터 안으로 따라 들어왔다.그녀가 막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윤태호가 33층 버튼을 누르는 것을 보았다.“보스의 사무실에 가시는 거예요?”도희는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저 악마들이 33층으로 올라갔어요. 아마 지금쯤 보스 사무실에 있을 거예요.”윤태호는 평온한 표정으로 말했다.“알아.”‘알면서도 가는 거야? 머리가 잘못된 거 아닌가?’“지금 보스 사무실에 가는 건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도희는 죽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하려다가 윤태호가 전재석의 친구라는 생각에 급히 말을 바꿨다.“내가 죽으러 간다고 말하려던 거지?”윤태호가 웃으며 말했다.“난 죽으러 가는 게 아니라 그놈들을 죽이러 가는 거야.”‘헐, 그놈들이라고?’도희의 두 눈이 갑자기 커졌다.“그 악마들을 아세요?”윤태호는 도희를 유심히 훑어보았다.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그는 전재석을 보며 말을 이었다.“머리가 나쁘지 않네. 얼굴과 몸매에 어울리게 똑똑한 편이야. 재석아, 도희가 마음에 든다면 작은 부인으로 들여도 돼.”전재석이 당황하며 말했다.“형, 헛소리하지 마세요.”“아직 처녀다.”윤태호의 한마디에 전재석은 입이 떡 벌어졌고 도희도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띵.33층에 도착했다.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밖에는 음산한 기운을 풍기는 남자 두 명이 서 있었다.무신교 사람들이었다.도희의 얼굴색이 변했다. 윤
Ler mais

제1292화

손성오 사무실의 문은 반쯤 열려 있었다. 윤태호는 조용히 문 앞까지 다가가 안을 살짝 들여다보았다.사무실 안에는 이삼십 명 정도가 있었다.윤태호는 한눈에 손성오를 알아봤다.손성오, 황독사, 그리고 우동혁이라는 청년과 청랑 조직의 부하들은 무신교 사람들에게 에워싸여 있었다.바닥에는 시신 몇 구가 더 있었는데 모두 청랑 조직 사람들이었다.무신교의 우두머리는 검은색 두루마기를 입은 키 작은 노인이었는데 몸에서 음침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야? 나 손성오는 당신들을 건드린 적이 없는데 왜 우리 청랑 조직 본부로 쳐들어와 살육을 벌이는 거야?”손성오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외쳤다. 그는 이 사람들이 무신교에서 왔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키 작은 노인이 음산하게 웃으며 말했다.“청랑 조직이 우리와 원한이 있는 건 아니야. 오늘 청랑 조직 본거지를 피바다로 만든 건 순전히 너희들이 꼴사나워서야.”‘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손성오는 이런 억지 부리는 소리를 믿지 않고 다시 물었다.“그럼 너희들은 용문 사람이야?”손성오가 이렇게 묻는 이유는 용문 외에 청랑 조직의 본부에 와서 이런 짓을 벌일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용문이라고?”키 작은 노인이 코웃음을 쳤다.“장난해? 용문이라니? 용문은 그저 바보 조직일 뿐이야.”이 말을 듣고서야 손성오는 이 사람들이 용문 소속이 아님을 깨달았다.손성오는 더욱 의아해하며 물었다.“용문 소속이 아니라면 또 누가 있어? 도대체 어느 조직이야?”“우리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오늘 이후로 봄영에는 손성오나 청랑 조직이 없어질 거라는 사실이지.”키 작은 노인이 씩 웃으며 비아냥거렸다.“내가 온 목적은 바로 너를 죽이고 청랑 조직을 없애는 거야.”“나를 죽이더라도 너희들의 신분을 알려줘야 하지 않겠어? 그래야 내가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있을테니까.”손성오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사람들의 정체를 알면 협상을 시도해볼 수도 있을 거라고 말이다.하지만 그는
Ler mais
ANTERIOR
1
...
125126127128129130
ESCANEIE O CÓDIGO PARA LER NO APP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