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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s os capítulos de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Capítulo 221 - Capítulo 230

335 Capítulos

제221화

숨소리가 잦아들 틈도 없이, 인아의 고개가 점점 뒤로 젖혀졌다. 새하얀 목덜미에 긴장감이 서리며 핏줄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호준의 코끝은 여린 살결에 완전히 파묻혔다. 혀가 깊숙이 질 안으로 파고드는 순간, 신음이 한층 거칠어졌다.“하앙, 하아아앙! 혀, 혀 넣지 마앙! 아!”오늘따라 신음 소리가 유난히 큰게, 누가 복도라도 지나가면 어쩌려고 이래? 하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혀가 질벽 구석구석을 훑고, 입술이 그 여린 살결을 흡착하듯 달라붙자 인아의 엉덩이가 몇 번이나 튕겨 올랐다."읏, 아, 아저씨, 읏, 아, 아흑!"여기서 더 빨아주다간 신발장이 물바다가 될 것 같아 고개를 들었다.허리춤을 풀어 자지를 꺼내들고, 부풀어 오른 귀두가 젖은 살결에 치적치적 문질러졌다.“아저씨... 우, 우리 여기서 해?”장소가 뭐가 중요해,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데.푸욱!좁은 현관, 신발장 위에서 시작된 육중한 박동에 인아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호준은 그대로 손을 뻗어 그 요망한 입을 단단히 틀어막았다.“우읍!”“입 다물어, 섹스한다고 광고할 일 있어?”새하얀 가슴이 눈 앞에서 넘실거렸고, 연 분홍빛 젖꼭지는 오늘도 팽팽하게 서올라 있었다.고개를 숙여 연분홍의 돌기를 혀끝으로 마구 돌리며 피스톤을 이어갔다.“우웁, 우웁!”신발장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정신없이 흔들렸다.거대한 손에 입이 완전히 틀어 막혔음에도, 인아는 눈을 감고 온전히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인아의 다리가 허리에 감기는 순간, 호준은 그대로 인아를 안아들고 침대로 향했다. 당연히 자지는 박아둔 채로.“아저씨, 하, 아저씨는 진짜 미쳤어...”“노브라에, 노팬티로 온 너는.”침대 위, 인아의 등이 폭신한 매트리스에 닿았고, 호준은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침대 옆 서랍을 열었다.인아야, 아저씨가 요 며칠 너를 엉엉 울릴 용품들을 얼마나 사재꼈는데.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나씩 다 써보자. “아저씨...?”철컥.당황할 겨를도 없이 앞으로 모아진 손목에 수갑이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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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화

호준은 자지를 뽑아내고는 굵직한 딜도 하나를 꺼내들었다. 검은색의 실리콘 딜도는 크기는 물론 굵기마저 위협적이었다.인아는 호준의 손에 들린 기구를 보자마자 눈을 깜빡였다.야동에서나 보던 게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다니.아니, 이 아저씨는 왜 이런 걸 갖고 있는 거지?“그, 그거... 그건 왜....”“왜긴, 넣으려고.”“그게 어떻게 들어가아아아”“내 좆지도 잘만 들어가는데 뭘.”게다가 많이도 싸재낀 보지를 보아하니 걱정할 필요는 하나도 없어 보였다.다리 사이에 앉아 딜도를 구멍 입구에 가져다 댔다. 살짝만 밀어 넣었는데도 이물감을 느낀 질벽은 금세 빳빳하게 조여들었다. “숨 크게 쉬어. 힘 빼고.”“으, 으응...!”쯔으읏, 푸욱!한꺼번에 딜도의 절반이 삽입됐고, 인아는 그 자리에서 눈을 질끈 감았다.“읏, 나..... 나 이상해요....”남은 절반마저 박아 넣은 순간, 힘을 잃은 질벽이 순식간에 벌어지며 마치 타는 듯한 압박감이 뇌수를 마비시켰다. "어윽..."딸깍! 위이이이잉, 휙, 휙, 휙─버튼이 눌렸고, 딜도가 진동하며 회전하기 시작했다. 볼록하게 솟아오른 아랫배가 꿀렁거렸고, 두 다리가 덜덜 떨리며 침대 시트를 구기고 말았다.“아, 아앙! 너무 세에! 이거 너무 커어! 읏!”기계음과 비명 같은 신음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호준는 능숙하게 딜도의 각도를 바꿔가며 가장 민감한 스팟을 정조준해 회전시켰다.“아아아아아앙!”전신이 경련하며 물줄기가 미친듯이 치솟았다. 여기다 클리토리스까지 만져준다면? 아마도 좋아서 자지러지겠지.딜도를 박아둔 채 손가락을 뻗었다. 이미 통통해진 귀여운 돌기를 엄지로 꾹 누르며 동그랗게 굴려주었다.인아는 엉덩이를 덜덜 떨며 온몸을 비틀었고, 수갑이 채워진 손목이 붉게 달아올랐다.“으응, 응, 그마안, 그... 그만... 아...!”아무리 싸도, 아무리 신음을 내뱉어도 멈추긴 커녕 사방으로 몰려오는 자극들은 이제 고문이었다.활처럼 휜 허리는 펴질 줄을 몰랐고, 눈이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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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화

기진맥진한 인아가 잠이 든 사이, 호준은 베란다로 나와 전자 담배를 꺼내들었다.피어오르는 연기와 함께 날아든 묵직한 고민들.강인아, 섹스, 앞으로의 관계.결국 답답한 마음에 하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언제나 유일하게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인데 뭐, 조언이 필요하기도 했고.“어, 도호준!”“야, 뭐 하나만 묻자.”“뭔데?”“내가 스물세살짜리 여자애를 만났거든?”“뭐? 미친. 사귄다고?”“아니 아직. 근데 섹스는 했어.”잠시 말이 없던 하나가 낄낄거리며 크게 웃어댔다. 경멸도 놀람도 아닌, 늘 들어왔던 그 특유의 웃음소리였다.“와! 도호준 아직 안 죽었네. 능력 한 번 존나게 좋다.”“이상한 건 얘 만나고 나서부터 수면제도 안 먹어.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냐?”진짜였다. 하루도 수면제 없이는 잠이 들기가 버거웠는데, 이 기지배를 만난 뒤로는 약통을 열었던 적이 딱히 없던 것 같다.그게 제일 이상했다. 그 부분이 가장 이해 되질 않았다.“대박. 그건 사랑이지. 사랑.”“그딴 개소리 좀 하지 말고.”“그럼 무슨 소리가 듣고 싶은 건데? 뭐가 문젠데?”“너무 어리잖아, 씹.”“어쨌든? 벌써 잤다며.”아, 내가 왜 공하나한테 전화를 한 걸까. 어떻게 말리긴커녕, 사랑이라는 개소리나 씨부리고 있는 것인가. “됐다. 끊자.”전화를 끊고 침실로 향했다. 벌거벗은 인아는 이불 하나에 의지한 채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사랑이라고?’생각해 보니 영 터무니없는 말 같진 않았다. 강인아를 만난 날부터 잿빛 같기만 하던 하루에 활력이 돋은 건 사실이었다. 아, 무엇보다. 그 어린놈의 새끼 앞에서 헤롱거렸다는 사실에 불같이 화를 낸 것 역시도 질투가 분명하잖아.인아의 옆에 앉아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도대체 왜 내 눈앞에 나타난 거니, 어쩌자고 정말. 하.“앞으로 널 어떻게 해야 할까.”욕망과 집착, 그리고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한데 뒤엉켰다. 더 이상 단순한 이웃 관계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손길이 자연스레 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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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화

두 사람의 매일은 그저 광란의 정사였다. 잠에서 깨어나면 몸은 늘 녹초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준은 하루도 쉬지 않았다.인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호준이 운동을 마치고 돌아올 시간이면 매번 샤워를 하고 현관문을 두드렸다.마치 하루하루 해야 하는 숙제처럼, 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사람처럼.그런 날들이 반복되던 어느 날, 호준의 핸드폰에 인아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아저씨! 오늘은 아저씨가 우리 집으로 와요!- 왜.- 아저씨가 옷 골라줘야 한단 말이에요!- 무슨 옷.- 비밀이지롱! 그럼 저녁에 봐요!호준은 핸드폰을 내려다보며 피식 웃었다.‘고르긴 뭘 골라, 지랄을 하고 자빠졌어. 아저씨는 벗기는 걸 가장 잘 한단다.’비밀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었다. 오늘도 너한테 걸쳐진 건 모조리 다 벗겨버릴 거니까. 해가 저물어갈 무렵, 띵동!인아의 집 초인종이 울렸다. 현관문이 열리자 카키색 드레스를 입은 인아가 “짜잔!” 하며 팔을 벌렸다. 어깨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였다. 은근하게 드러나는 가슴골과 쇄골 라인도 그렇고, 솔직히 보자마자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만 굳이 입 밖으로 꺼내진 않았다.“또 뭔 지랄인데.”“내일 저녁에 시상식이 있거든요! 크리에이터 시상식이요!”“그래서.”인아가 발끝으로 빙글, 바닥을 돌며 드레스 자락을 흔들었다.“아저씨가 드레스 골라줘요! 제일 예쁜 걸로요. 네?”뭐야, 끝이 아니야? 지금도 존나 예쁜데, 다른 드레스가 또 있다는 거야?지가 무슨 연예인이냐고. 기지배가 겉멋만 잔뜩 들어서는.“벗어.”“네?”“벗어야 다 옷도 입을 거 아니야.”얼굴이 붉어진 인아는 우물쭈물하며 두 손으로 드레스 자락을 쥐었고, 호준은 성큼성큼 거실로 향했다. 불이 켜진 침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침대 위에 놓인 몇벌의 드레스까지.아, 저기구나.말없이 침실 안으로 향했다. 당연히 얼른 섹스부터 할 수작이었다.인아가 그 뒤를 따라 들어와 드레스 지퍼를 내렸다.스르륵.카키색 드레스가 바닥에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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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화

인아는 호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고, 호준은 인아의 손을 붙잡아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작은 손이 손아귀에 갇히든 말든, 인아의 시선은 오직 호준의 자지만을 향해 있었다.요망한 기지배, 이제는 이 민망한 자세에 당황도 하지 않는다니.“으, 크다. 진짜 커요. 아저씨.”“해.”“네, 전보다 더 잘해볼게요.”조심스럽게 혀끝을 내밀어, 맥박처럼 뛰는 자지 기둥을 살짝 핥았다.·작은 혀를 머뭇거리듯 이리저리 굴러가더니, 점점 더 용기를 내듯 보드라운 귀두를 입술 사이로 머금었다.입안이 꽉 차 숨이 가빠 오는 순간, 인아의 눈이 호준을 향해 떠올랐다.그 시선이 호준을 더 미치게 만들었다.심지어 온몸에 쫙 달라붙는 바디 스타킹을 입었잖아. 팔까지 붙잡혔잖아.“네가 지금 어떤 꼴인지 알아?”쪼옵, 쪼오옵.침과 눈물이 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 모습에 호준은 더 흥분을 해버렸다.지금 싸는 건 안되지. 보지 안에 싸야지.그대로 입안에 물린 자지를 뽑아내고 인아를 허벅지 위에 앉혔다.새하얀 등을 을 혀로 핥으며 쭈우우욱!바디 스타킹의 가랑이 부분이 완전히 찢겼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아, 아저씨잉!”오늘도 그 앙탈은 통하지 않았고, 완벽하게 벌어진 다리 사이로 기다란 손가락이 곧장 파고들었다. “흐앗...! 아저씨....!”아무리 목소리를 높혀도 이미 세 번째 손가락이 정신없이 넘나들고 있었다.그러다 손가락을 구부려 스팟을 두드린 순간, 인아가 아찔한 비명을 내질렀다.“꺄아앙, 아저씨..! 윽, 으으으윽....!”“좋아?”“하아... 사랑해요....”순식간에 튀어나온 고백에 구멍 안을 휘젓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뚝 멈춰버렸다.“뭐라고?”“사랑해요... 아저씨.... 아아앙....”호준은 이를 꽉 물었다.애처로운 사랑 고백이 두려웠던 걸까, 아니면 지금 강인아의 처참한 몰골에 더는 참지 못했던 걸까. 찢겨진 스타킹 틈으로 자지가 들이닥쳤다.“아읏...! 나 진짜야.... 진짜로 아저씨 사랑해요...”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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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화

시상식 당일, 시내의 한 호텔.인아는 호준의 말대로 카키색 드레스를 입었다. 머리와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었고, 그 모습은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였다. 로비에 들어서자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번쩍였다. 인아는 긴장된 숨을 고르며 대기실로 향했고, 곧바로 호준에게 링크를 보냈다.- [LIVE] 크리에이터 시상식 생중계 바로보기 잠시 후, 호준은 노트북 화면에 띄워진 생중계 화면을 똑바로 응시했다.별생각은 없었지만 그냥 궁금했다. 도대체 무슨 시상식인지, 기지배가 무슨 일을 하는 건지.“이번 시상은 아주 특별한 상입니다. 바로 힐링의 아이콘 상인데요, 아마도 이 상을 받으시는 분은 꽤 기분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인아롭게’를 운영하시는 강인아 양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무대 위, 카키색 드레스를 입은 인아가 걸어 나왔다.박수 소리가 들려왔지만 호준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마 아무도 모르겠지. 저 기지배는 매일 밤 나를 위해 다리를 벌리며 애처롭게 신음한다는 사실을.그렇게 생중계가 이어지던 중, 화면에 잡히는 익숙한 얼굴. 호준의 눈이 번쩍 뜨였다. 두 번이나 기지배를 노렸던 그 자식의 얼굴이었다.“뭐야, 씨발? 저 새끼가 왜 저기 있어?”머릿속이 뒤집혔다.곧바로 인아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오라고, 당장 내 눈앞에 나타나라고 명령하고 싶었다. 하지만 시상식은 한참 진행 중이었고,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꽉 움켜쥐고 메시지만을 남겼다.- 끝나자마자 바로 와. 뒤풀이고 나발이고 그딴 거 참석할 생각 말고. 2시간 동안 이어진 시상식이 끝이 났고, 대기실로 향하는 인아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다. 상도 받았겠다, 행사도 끝났겠다. 마음이 평온했다.대기실 문이 열리자마자 클러치 안, 핸드폰부터 확인했다. 아저씨가 남긴 메시지를 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뭐야 진짜, 이 아저씨...! 나 또 설레잖아!’늘 무뚝뚝하게 말하면서도 자신을 챙기는 듯한 기분에 괜히 입술 끝이 말려 올라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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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그 느낌마저 위태로운 의식을 흔들었다. 룸 앞에 도착하자마자 민찬은 카드 키를 꺼내며 문을 열었다. 넓고 고급스러운 스위트룸 안, 침대가 한가운데에 놓여 있었다. 민찬은 힘없이 늘어진 인아를 침대 위에 내려놓으며 낮게 웃었다.“인아야. 진짜 시상식은 이제부터 시작이야.”인아의 시야는 여전히 흐릿했다. 힘이 쭉 빠진 몸에서는 심장만이 쿵쿵 뛰었다. 민찬이 드레스를 잡아당기자, 얇은 원단이 바스락거렸다.“오늘 되게 예쁘더라. 그래도 나는 침대 위에서의 네 모습이 더 기대 돼.”“하지... 마...”민찬의 손길은 거침없었다. 그대로 드레스가 벗겨졌다. 가슴에 달라붙은 부착형 누드 브라와 아저씨를 위해 고른 검은색의 레이스 팬티가 그의 시야에 포착됐다. 손가락이 누드 브라 끝자락을 건드렸다.찰싹, 피부에 붙은 브라가 조금씩 떨어져 나갔다.“그, 그만...”“그만? 그동안 딸만 존나게 치게 만들어놓고는 뭐? 그만?”소름이 온몸을 타고 스쳤다. 이게 결국 최민찬이라는 인간이 그동안 품고 있던 마음이었나. DM에 대답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술잔을 부딪히던 그 모든 순간을 후회했다. 결국 누드 브라는 바닥으로 떨어져버렸고, 그때부터 민찬의 숨소리가 탁 막히듯 거칠어졌다. 벌써부터 돌아버릴 것만 같았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끝내주는 가슴이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그 곡선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었다. 게다가 가장 좋아하는 연분홍빛에, 앙증맞은 꼭지와 유륜마저 완벽했다. “씨발, 이게 진짜 실물이야? 기다린 보람이 제대로잖아?”인아는 몸을 비틀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팔은 힘이 빠져 움직이지 않았고,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지이이이잉─탁자 위에 놓인 클러치 안에서 세차게 진동이 울려댔지만, 민찬이 미간을 좁히며 곧장 핸드폰 전원을 꺼버렸다.“아저씨? 그 삼촌 새끼?”혀를 차며 자신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세팅하는 민찬의 모습은 꽤나 익숙해 보였다. 그 모든 광경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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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화

민찬이 아무 저항도 못하는 사이, 호준은 더 이상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듯 민찬을 내팽개쳤다. 침대 위에 널브러진 인아의 위로 호준의 그림자가 겹쳐졌다. 담요로 몸을 칭칭 감고 막 품에 안으려던 순간, 인아가 몸을 부르르 떨며 숨을 헐떡거렸다.“만, 만지지 마... 지금은... 안 돼....”눈가엔 눈물이 번져 있었고, 상황과는 맞지 않게 뺨이 화끈 달아올라 있었다.최음제의 약효가 이미 몸 깊숙이 퍼져버린 것.“씹, 정신 안 차려?”인아는 고개를 떨구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떨림과 뜨거움이 온몸을 휘감는 와중에도, 아저씨의 손길을 뿌리치고 싶었다. 차라리 도망치듯, 숨고 싶었다.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호준은 인아를 번쩍 안아올려 호텔 방을 나섰다. “넌 이제 안전해.”심장이 미친 듯 두근거리며 눈앞이 아득히 흔들렸다.약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아저씨 때문인지 분간조차 할 수 없었다.집으로 향하는 길, 차 안에서는 인아의 애절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하아... 아저씨....”“너 병신이야? 그렇게 대가리가 안 돌아가? 어?”“나 지금... 하아... 이상해요...”가쁜 숨소리가 연달아 이어졌다.아무리 봐도 무언가에 잔뜩 취한 기지배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호준의 손이 핸들을 움켜쥔 채 파르르 떨렸다“젠장, 비열한 새끼.”흐느낌 섞인 신음이 차 안을 가득 메우는 동안, 호준의 숨통은 자꾸만 조여들었다.동시에 잔인한 깨달음이 덮쳐왔다. 하긴, 그 새끼만큼 자신도 존나게 비열했었지.처음부터 술에 취해 찾아온 기지배를 욕망에 미쳐 허겁지겁 삼켜버렸으니까.악셀을 깊게 밟은 차는 도심을 벗어나 곧장 아파트 단지로 향했다. ***집으로 데려가자마자 침대에 앉혔다.잔뜩 붉어진 뺨을 감싸 쥐고 흐릿하게 풀린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정신 차려.”“안아줘.... 또 해줘...”씨발, 이 순간에도 눈치 없이 피가 몰리는 자지가 어처구니가 없었다.이를 악물고 방을 나서 찬물을 가득 떠왔는데도, 인아는 여전히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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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화

바지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욕망은 실로 거대했다.그는 곧장 욕실로 향해 숨겨져있던 욕망을 모조리 드러냈다.“하아... 씨발... 하...”손바닥에 전해지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던 순간, 방금 전까지 몸을 비틀며 애원하던 목소리가 귓가를 파고들었다.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은 이미 짐승과도 다름없었다. 하지만 핏발이 선 자지를 감싸 쥔 그 손만큼은 멈출 수 없었다. “젠장, 내가 왜 이렇게까지...”자책과 욕망이 한꺼번에 치솟으며, 손아귀가 점점 더 거칠어졌다. 과연 약기운이 떨어진 기지배는 나를 다시 찾아줄까, 그런 일을 겪고도 여전히 남자라는 짐승을 원할까.제발 원했으면 좋겠어, 전처럼 아저씨라 부르며 다리를 벌려줬으면 좋겠어. 아직 못 해본 게 많단 말이야, 인아야, 인아야. 제발...마지막 남은 이성이 욕망에 삼켜지고, 그 순간 손끝에서 모든 게 터져나갔다.그럼에도 불구하 머릿속은 여전히 강인아로 가득했다.참을 수 없는 자위를 끝내고 그 자식의 핸드폰을 꺼내들었다.갤러리를 열자 수십 개의 영상들이 줄지어 떠올랐다.그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인아의 영상을 재생시켰다.첫 화면부터 인아의 옷은 벗겨져 있었다. 그 위로 올라탄 민찬은 이렇게 중얼거렸다. “늙다리 새끼가 매번 귀찮게 하네.”더러운 손이 인아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더니, 크게 벌린 입이 젖꼭지를 향해 돌진했다."으.... 하...."혀끝이 연분홍빛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는 모습, 인아가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까지 전부 다 담겨 있었다. 미친듯이 젖가슴을 빨아대던 개 자식이, 인아의 팬티를 움켜쥐었다.“와 씨, 존나 꼴려. 강인아 너.”딱 그 순간 자신이 들이닥친 것이다. 정말로 조금만 더 늦었으면 아마도 저 팬티는... 씨발.. 벗겨졌을 것이다.***새벽녘, 창밖으로 엷은 빛이 스며들었다.방 안은 고요했지만, 눈을 뜬 인아의 이마엔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온몸을 휘감던 열기는 거짓말처럼 사라진 느낌이었고, 눈을 깜빡이자 모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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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화

거친 고백과 함께 인아의 허리가 단단히 끌려들어 왔다. 부드러운 입술이 겹치던 순간, 억눌렀던 욕망이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 호준은 인아의 입술을 먹어 치우듯이 혀를 움직였고, 인아는 호준의 셔츠를 구겨질만큼 움켜쥐었다. “읍, 흐읍...”떨리는 손으로 호준의 셔츠 단추를 서툴게 풀어내기 시작한 인아의 모습에 호준이 입술을 떼고 속삭였다.“할 수 있겠어?”“응, 나 지금 좋아... 지금... 더, 더 할래.”서로의 옷이 벗겨지는 건 한순간이었다.이윽고 벌거벗은 몸으로 마주한 순간, 호준은 인아의 몸을 붙잡아 곧바로 자세를 잡았다. 일단은 가녀린 목이 딱 시트 끝에 위치하도록 눕혀버렸다.그래야 그 작고 앙증맞은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기 편하니까. 동시에 새하얗고 부드러운 몸을 원 없이 더듬을 수 있으니까.인아는 그 모든 몸짓을 이해한다는 듯 시트 끝에 목이 꺾인 채 입을 벌렸다.아무리 입을 크게 벌려도 힘겹기만 했지만 노력했다. 좋아 죽겠으니까. 아저씨의 물건이니까.“읍, 읍!”호준은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인아의 보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끝이 닿는 순간, 인아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렸다.손가락이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끈적하고 투명한 애액이 금세 손끝에 묻어 나왔다.쯔읏, 쩌엇, 쩌엇─“우읍! 읍!”푼수 없이 문지르는 손길은 집요하고도 능숙했다.인아는 여전히 시트 끝에 고개가 꺾인 채 입술과 혀를 움직이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는 버틸 수 없었다. "우우우우웁...!"아랫배가 들썩이며 절정이 폭발했고, 호준은 그 순간 인아의 입에 물린 성기를 빼냈다.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앉아 귀두를 들이민 순간, 흠뻑 젖은 음순이 마치 귀두를 환영하듯 벌어졌다. “아앙...!”아랫배 깊숙이 차오르는 뜨거움에 눈이 풀려버렸다. 호준은 인아의 새하얀 목을 움켜쥐고 허리를 밀고 당기기 시작했다.“아윽, 아저씨이... 윽...”호준의 눈빛이 뜨겁게 이글거렸다. 목을 짓누르던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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