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인아를 번쩍 안아들었다.허공에 들린 인아가 다리를 버둥거렸다.“아저씨이!”“쉿.”“꺄악...!”소파 위에 앉아 다리 사이에 앉혀두고는, 앞치마부터 풀어냈다. 품 안에 갇힌 인아가 온몸을 파닥거렸지만, 뒤에서 끌어안은 팔은 이미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아저씨! 우리 밥 먹고 있었잖아아!”“지금 밥이 문제야?”파자마 원피스를 가슴 위까지 훅 끌어올리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조몰락 거렸다. 말랑한 젖꼭지가 금세 단단하게 솟아올랐다.“으앙!”“씹, 귀여워 죽겠다니까.”몸부림을 치던 인아가 다리를 벌리더니, 호준의 양쪽 허벅지 위에 걸쳐두었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호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나 다리 벌렸어요!”“만져줘?”“으응!”한 손으론 여전히 젖꼭지를 만지며, 다른 손은 곧장 내려 팬티 안을 파고들었다. 따뜻하고 촉촉한 그곳에 손이 닿자, 인아가 다리를 더 활짝 벌려냈다.“하읏, 좋아. 아저씨...”그렇게 소파에 앉아 야릇한 시간에 빠져들었다.넓은 품 안, 호준의 가슴에 등을 기댄 인아는 옷도 채 벗지 못한 채 집요한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그리고 호준은 인아의 가장 사랑스러운 부분을 노련하게 만져대며 흥분을 부추겼다.점점 젖어드는 구멍, 점점 커지는 마찰음. 그러다 세 번째 손가락이 파고들었을 때, 인아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흘렸다.“하앙! 아저씨이이....!”쯔읏, 쯔읏, 쯔읏─팬티 안, 손목이 위아래로 정신없이 흔들렸고, 젖꼭지는 터질 것처럼 팽팽해졌다. 인아는 엉덩이를 호준의 물건에 비비며, 흘러나오는 애액을 주체하지 못한 채 헐떡거렸다.“아읏, 아저씨, 더, 더 만져줘... 응?”“매일 이러고 살아도 좋아?”“으응, 으응...! 하아아앙!”인아는 그 자세 그대로, 팬티를 입은 채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호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아주지 않았다. 여전히 손가락을 박아두곤 흔들고, 또 흔들어댔다. 인아가 호준의 팔뚝을 붙잡으며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Leer má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