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결국 기절한 건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렇게 기절까지 해버리면 더 꼴리잖아, 썅. 가학심이 들끓어버린 세준은 자궁구를 터뜨릴 듯 쑤셔 박고, 뜨거운 정액을 싸질렀다. 생명이 오가는 위험한 순간도 아니고. 흥분에 못 이겨 혼절한, 이 인형 같이 예쁜 기지배를 두고 어떻게 참아. 게다가 나는 고자도 아니고, 좆만큼은 여전히 타오르는 청춘인데. 리아에게선 그 어떠한 소리도, 반응도 없었지만 세준은 몸까지 부르르 떨어대며 자궁안을 가득 채웠다. “애기야?”씨발, 꼭 강간범이 된 기분이었다. 젖꼭지에 채워진 클립을 빼주고, 애널 안에서 진동하던 에그도 뽑아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좆 만큼은 빼기 싫었다. 지금의 이 감각이 너무 좋아서. 아무리 싸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서.리아의 상체를 일으켜 품 안에 끌어안았다.가슴이 맞닿고, 어깨에 고개가 툭 떨어지며 머리칼이 얼굴을 간지럽혔다. 등줄기와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자,“아... 아저씨...”가느다란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애기야. 참을성이 이렇게나 없으면 어떡해.”정신이 조금씩 돌아오자, 아랫배에 뭔가가 묵직하게 들어찬 감각이 가장 먼저 느껴졌다. 이건, 아저씨가 내 안을 정액으로 꽉 채웠을 때. 딱 그 느낌인데. “아저씨.. 언제.. 언제 쌌어요?”언제 쌌던, 지금 그게 중요해? 세준은 리아가 깨어났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쳐올렸다. “흐아악..! 응!”퍽, 퍽, 퍽!여전히 돌기가 박힌 좆이, 이번엔 아래에서 위로 사정없이 박혀댔다. 자궁안에 고여있던 정액이 역류하듯 흘러나오며 찰박찰박, 끈적하고 천박한 소리를 냈다. “또.. 또... 커졌어.. 하으..!”“애기야. 애기 지금 아저씨 좆에 완벽하게 꽂혀 버렸어.”머리칼이, 젖가슴이, 아니 온 몸이 박동에 맞춰 저항 없이 흔들렸다. 이 와중에도 피가 몰린 좆은 자꾸만 커졌고 말이다.그때, 리아가 팔을 뒤로 뻗고는 매트리스를 짚었다. 그리곤 보란 듯이 골반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