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 속도를 높이며 손목을 붙잡았다. 그리고 머리 위로 올려 거울 위에 꾹 눌러 고정시켰다. 엉망이 된 화장대 위에 앉아 다리가 쫙 벌어진 상태. 그 상태에서 손목까지 붙잡힌 꼴이 어찌 이리 예쁘단 말인가. 마음껏 자궁구를 박아대며 시선을 내렸다.배꼽 아래, 볼록하게 솟아오른 좆의 윤곽. 그 모습을 바라보자 입꼬리가 스르륵 올라갔다.“씹, 배 터지겠어.”“아저씨 나빠아.. 하앙...!”오늘은 그럴 말이 나올만했다.사람을 죽여서가 아니라, 힘 조절 따윈 없는 무자비한 피스톤을 퍼붓고 있었으니까. 젖꼭지를 살살 깨물며 박아주자, 리아의 눈동자가 하얗게 까뒤집혔다. “읏, 아읏..! 어떡해, 하, 하,하아...!”오줌처럼 흘러내린 투명한 애액이 화장대 위를 흥건하게 적셨다. 그야말로 광란의 몸부림이었다.세준은 짐승처럼 오직 본능에만 충실했고, 가느다란 다리가 허리 옆에서 사정없이 흔들려도 멈출 줄을 몰랐다. 붙잡은 손목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다리를 붙잡아 어깨 위에 걸쳤다. 당황한 리아가 화장대 코너를 다급히 짚었다.그대로 푹푹푹, 흉폭한 피스톤이 이어졌다.완벽하게 모아진 허벅지 사이, 확연하게 좁아진 구멍은 소름 끼치는 쾌감을 선사할 뿐이었다. “아으, 씹.”“아저씨.. 나.. 나요.. 하앙....”참을 수 없는 자극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세준에겐 그 눈물조차 음탕해 보였고. “우리 애기, 이러려고 안 나갔구나.”“으응.. 맞아아.. 하아.. 아저씨랑 또 하고 싶어서... 또..”“앞으로 뭘 하자고 하든 다 할 거야?”“네.. 네.... 다.. 다요..”젠장할, 다시 순종적인 강리아로 돌아온 모습에 사정감이 치솟았다. 자궁구를 뚫어버릴 듯 쿡! 뿌리 끝까지 박아버린 찰나, 리아의 고개가 뒤로 꺾였다.그러더니 골반을 부르르 떨어대며 뜨거운 물줄기를 터뜨리고 말았다.“하으으응..!”세준은 리아가 뿜어낸 사정액을 고스란히 맞으며, 자궁 깊은 곳에 정액을 흩뿌렸다. 두 사람의 몸이 동시에 경련하는 순간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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